| 저자 | 최승욱 |
|---|---|
| 출판 | 다산북스 |
| 평점 | ★★★★ |
2008년 10월의 암흑기를 지나고 2009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지난 1년 동안을 보면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하늘로 오르는 극과 극의 시간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황금의 시기를 놓친 아쉬움이 많은 시기였다.
뒤늦게 주식의 세계로 들어가서 매수와 매도를 남는 것 없이 반복하고 있던 시기, 기본을 쌓아보자는 생각에 손에 들게 된 책이 바로 이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이다.
다산북스에서는 홍대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는 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다른 책들처럼 어려운 이론서에서 탈피하여 소설형식을 빌려 각자의 주제에 대한 이론서 중 주식에 관련된 책이다.
기본 줄기는 더 골(The Goal)등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빠진 주인공이 멘토를 만나서 하나씩 공부하며 자신에게 그것들을 적용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그려져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홍시우 대리의 경우 경제적 위기와 결혼이라는 문제를 주식 투자를 통해 해결해 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한 낙관적 희망을 다루고 있어서 혹하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실제 있었던 주식 시장의 사건들을 예시로 말하고 있기에 그러한 낙관적 희망에 부정적인 생각은 들지 않고, 더욱 분발하자는 다짐을 가지게 한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데, 쉽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언급되지 않은 부분들도 많지만 최소한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 지와 언제 매수해야 할 지, 매도해야 하는 시점은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간결하고 쉽게 설명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