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넘게 사용해왔던 HP 레이저젯 1000이 윈도우 비스타에서 드라이버 지원미비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후 처분하 지 3달이 지나서, 새롭게 장만한 프린터입니다.
사무실에서 잉크젯 복합기를 사용하는 관계로 그걸로 만족하면서 구입을 자제하려고 했는 데, 잉크젯의 한계로 품질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여 결국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많이 싸졌다는 것을 알 수 있더군요.
나중에 토너를 재구입할 때, 부담을 느끼기는 하겠지만 어제 테스트로 출력해본 결과물을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잠깐 사용해본 것으로 이 제품에 불만족인 부분은 용지보관함인데, 제품의 최하단에 위치하여 있어서 바로 하단과 접촉이 생겨 불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용지를 넣을 때마다 트레이를 빼내야 한다는 귀찮은 점도 있습니다.
소음은 먼저 사용했던 HP레이저젯1000 보다 큽니다.
특히, AS 받은 이후 제품은 더더욱 최악입니다. 인쇄 품질 최악...
정말 저주받은 프린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