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드 2가 게임기용으로는 출시를 했다고 한다. PC용은 언제 나올 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엔딩까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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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드 2가 게임기용으로는 출시를 했다고 한다. PC용은 언제 나올 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엔딩까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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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의 영화에서 극장판의 결말은 윌 스미스가 연구실까지 침입한 좀비들과 수류탄으로 함께 죽고 남은 사람들은 혈청을 가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마을로 가는 것으로 끝났다. DVD로 나오면서 Alternative 버전이 나왔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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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30일 첫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빙하의 세계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그리고 마지막 석양 등.. 그리고 상공에서 바라본 마을의 침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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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가 뱀파이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한 영화라고 하지만, 실제 느끼기에는 좀비영화와 차별을 두기가 힘들었다. 단지, 알래스카라는 지역적 특성상 30일동안 밤이라는 설정을 제외해서 밤낮이라는 구분이 없다면 좀비 아류작들과 다를게…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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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시키지 않았던 화면을 보여주었던 스위니 토드의 장면 몇 장~ 낮은 채도의 런던 풍경과 창문으로 들어온 햇빛에 면도칼을 들이미는 토드 인간을 재료로 쳐다보는 엽기적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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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극장판에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 창밖 풍경에 보이는 한글 전광판 텍사스 사투리 영어회화 강습 미국까지 가서 배운 영어가 고작 사투리를 배우는 한국인이라는 건가? 심슨이 워낙 풍자가 강한 애니메이션이니 그런 쪽으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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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에서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퀼 장면이 나온다. 영화의 후반에 나오는 의문의 한 여인. 바로 웨이랜드 유타니 그룹의 유타니가 나온다. 에이리언 시리즈 매니아라면 놓치지 않았을 회사이다. 1탄의 고용주 회사이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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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바랜 세상 게이트 내부… 상승의 시질 스톤을 얻기 위해 퀘스트를 마다하고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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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스트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계승자와 같이 방문한 클라우드 룰러 사원 여행을 할 때 이곳을 방문했지만 잠겨있어 못들어갔는 데, 알고 보니 메인퀘스트와 연계된 곳이었다니… 눈오는 밤에 입성하게 되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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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의 그래픽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데, 눈을 즐겁게 해 줄 정도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것도 넒은 맵을 바탕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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