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에도 한국 영화에서는 다양한 공포영화들이 선보였다. 그러나 그 중에서 심장을 떨리게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름다우면서 가슴을 울리는 공포 영화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이 "기담"이다. 1979년의 초로한 의대 교수의 1942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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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에도 한국 영화에서는 다양한 공포영화들이 선보였다. 그러나 그 중에서 심장을 떨리게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름다우면서 가슴을 울리는 공포 영화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이 "기담"이다. 1979년의 초로한 의대 교수의 1942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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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하철 정기승차권을 충전할 때마다 내심 서울지하철을 욕하고 있었다. 왜 현금영수증 발급을 안해주는지. 물어나 볼껄 아니지 그들이 홍보를 제대로 안한거니 나쁜 건 그들이지. 어제 아침 출근길에 전철역 개표소 옆에 못보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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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유령이란 소재로 강풀의 만화 중 하나인 “미스터리 심리썰렁물”를 연상케하여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결론은 비교대상이 아니었다. 다락방이 공포의 시발점으로 한다는 것은 “주온”을 연상케하고, “검은 물 밑에서”처럼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다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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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지하철역 개표기가 30Cm에서 20Cm로 날씬해진다고 한다. 저 다이어트 효험을 볼려면 개표기가 여러가 달린 복잡한 역에서나 가능할 듯. 우리 동네는 개표기 자체가 몇개 없는 서울 변두리라. 단점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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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 영화 시장의 최대 흥행작이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자국 영화로 “트랜스포머”를 누른 영화라 칭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심형래의 이 영화 “디 워”이다. 780만명을 넘는 흥행기록으로 730만명의 트랜스포머를 눌렀지만, 작품성마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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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눈이 내렸다 첫 눈 내린 후 두번째 . . . 역시 밤에 내린 눈을 보는 것보다 아침에 소복히 쌓인 눈을 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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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했나. 2008년을 준비하기 위해 “플랭클린 플래너” 리필세트를 구입했다. 플랭클린 플래너CEO를 2년째 사용중이라 CEO용 리필세트로 구입했다. 얼마전 다른 일로 이전에 사용하던 클래식버전은 회사 직원에게 주게 되었다. 2007년에 사용 중인 리필세트는 알록달록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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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탁연과 함께 트윈스로 활동하는 홍콩의 아이돌 스타 종흔동이 주연한 공포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여우계단”, “올드 보이”, “스테이 얼라이브”, “폰”, “착신아리”등의 여러 영화를 짜집기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도입부의 혀를 짜르는 장면은 올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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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9일, 어제부터 영하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 . . 오늘 저녁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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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공포만화 작가인 “이토 준지”의 대표작 중 하나인 토미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토미에”의 신작 영화가 나왔다. 4탄 이후 부터 마지막 영화나 비기닝이라고 우겨대는 이 시리즈의 7번째 영화이다. 11월 17일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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