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에서 미래를 가상해서 만든 79년 1편 영화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고 하더니만 그린 스크린의 모니터라니…

구형 게임보이로 보이는 게임도 미래에 유행할려나…

한글 자막이 잘 되어 있다.

전화기로 보이는 이 장치가 저장장치이다.

컷신에 나오는 장면인데, 땀이 흐르는 것을 표현했다. 그리고 주인공을 시고니 위버의 딸처럼 보이게 디자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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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서 미래를 가상해서 만든 79년 1편 영화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고 하더니만 그린 스크린의 모니터라니…

구형 게임보이로 보이는 게임도 미래에 유행할려나…

한글 자막이 잘 되어 있다.

전화기로 보이는 이 장치가 저장장치이다.

컷신에 나오는 장면인데, 땀이 흐르는 것을 표현했다. 그리고 주인공을 시고니 위버의 딸처럼 보이게 디자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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