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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아바타 불과 재 Avatar Fire and Ash 영화는 아바타 3번째 영화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SF 영화이다. 전작의 주요 인물들인 샘 워딩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등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전작 물의 길 내용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첫째가 죽은 이 후의 제이크 설리 가족의 갈등과 영혼의 나무를 믿지 않는 재의 부족 망콴의 등장으로 나비족간의 갈등이 나오게 된다.
전작에 이어 제이크 설리의 가장의 역할과 아들을 잃은 네이티리의 방향없는 분노가 안타까움을 보여주고 형을 죽게 하였다고 자책하는 둘째 로아크의 방황과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은 키리의 정신적 고뇌가 이어진다.
판도라 행성을 차지하려는 RDA의 침략은 제이크에게 다시 위협으로 다가오며 전작에서 스파이더의 도움으로 살아난 쿼리치는 다시 이들 가족을 쫒게 된다.

영혼의 나무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나무를 불태우려는 생각을 가진 재의 부족 망콴의 바랑은 쿼리치와 힘을 합쳐 제이크 가족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
영화 소감
2009년에 상영한 아바타 1편 이 후 2022년에 2편이 개봉하였고, 2025년 12월에 3편이 개봉하였다. 전체 5부작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하였으니, 중반을 지나게 되었다.
13년이 지나 오랫만에 보였던 전작은 1편에 비해 더 놀라운 자연 환경 묘사와 SF 테크닉 장비의 연출로 시각적 아름다움에서는 놀라움을 주었다.
3편에서는 아쉬움을 주었다.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어 새로운 장면이 보여주기는 했지만, 전작에서도 느낄 수 있는 시각적 연출의 연장선이어서 새로움을 주지는 못했다.

자연 환경 표현도 반복적인 느낌이었다.

테크 머신도 1편에서 모빌 슈트에서 보여준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연출은 없었다. 2편에 비해 사이즈와 새로운 머신이 추가된 것 외에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이야기 진행도 반복적이어서 위협을 받으니 도망가고, 싸우고, 납치되고, 탈출하고, 또 다시 도망가고 싸우고 납치되고 싸우고를 반복하였다.
2편에 비하면 전투 장면이 많아서 덜 졸렸지만, 마지막 전투 장면까지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는 절정적 카타르시스적 재미는 없었다.
3편의 전반적인 느낌은 1편과 2편의 자기 복제 영화인 듯 싶었다.
비슷한 재미가 계속 반복한 듯.
4편에 대한 기대가 많이 없어진 상태이다. 그리고 나비족의 파란 피부도 이제는 식상하게 되었고, CG로 움직이는 캐릭터 연기에 대한 피로감도 생기게 되었다.
배우이야기

제이크 설리 역을 연기한 샘 워딩턴이다.
이번 에 투루크 막토로 복귀한다.

키리 역을 연기한 시고니 위버이다. 전작에 이어 노령인 배우가 어린 역을 연기하였다.
이번 작품에서 키리의 정체에 대해 밝혀지고, 능력을 각성한다.

스파이더 를 연기한 잭 챔피언과 로아크를 연기한 브리튼 달튼이다.
스파이더는 이번 작품에서 키리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호흡기가 없어도 숨을 쉴 수 있는 혼종인간이 된다. 아바타가 없이 판도라 행성의 균사와 합일해 새로운 생명체로 변하는 말도 안되는 판타지스러운 설정이 나오게 되었다.
로아크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전형적인 성장형 인물 캐릭터 모습이었다.

마일스 커리치 대령을 연기한 스티븐 랭이다. 모셥 캡쳐 연기로 파란색 CG로만 나온다.
전작에서 아바타로 갑작스런 등장으로 놀라게 하고, 이번 작품부터 파격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었지만, 기대했던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고, 다음 작품에서 또다시 기대를 하게 하는 약간의 변화만 보여주었다.

망콴 부족의 바랑 을 연기한 우나 채플린 이다. 이름 때문에 혹시나 했더니 실제로 채플린의 손녀라고 한다. 외손녀인데도 채플린 성을 받을 수 있는 모양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 2,3에 출연했다고 한다.
이번 작품에서 그나마 재미를 주는 캐릭터는 바랑이라는 캐릭터였다. 분장도 인상적이었지만, 앞으로 더 보여줄 서사가 기대가 되는 캐릭터였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1757678
올해 겨울 새롭게 만든 후속작의 개봉을 홍보하기 위해 13년이 지잔 전작을 되새김해보라는 의미인 듯 싶다.
또한 그레이스 박스의 아바타가 낳은 딸을 입양하였고, 인간들이 철수할 때 갓난 아기여서 냉동 수면을 할 수 없어 남겨진 아이 스파이더 ( 잭 챔피언 )을 키우고 있었다.
아바타 불과 재 Avatar Fire and Ash 영화는 용산 CGV의 SCREENX 상영관에서 보았다. IMAX 표를 좋은 자리에 예약하는 게 힘들어서 그다나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SCREENX에서 보았다.
처음 SCREENX를 이용한 것인 데, 이클라이너가 되는 좌석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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