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애니 리뷰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애니 리뷰

애니메이션 소개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는 바이킹 시대, 일본 봉건 시대, 세계 2차 대전에서 전투를 벌이는 와중에 프레데터를 만나 그들과 전투를 벌이는 3명의 인물을 내세운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거구의 극지방 프레데터
이미지 출처 : imdb.com

첫번째 방패에서 바이킹 여성 족장 우르사가 아버지의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성을 공략하는 순간 거구의 극지방 프레데터가 난입하여 인간들을 죽이고, 최종적으로 우르사와 죽음의 결투를 벌인다.

두번째 검에서는 일본 봉건 시대 형제였던 켄지와 키요시가 아버지의 후계자를 위한 강압적인 결투에 켄지는 동생을 위해 결투를 회피하고 시노비로 살아간다.

켄지와 키요시의 합격으로 프레데터 죽임
이미지 출처 : imdb.com

아버지의 영지를 노리던 적대 세력으로 인해 켄지는 아버지의 성으로 공격하나 동생과 결투 중 프레데터의 공격을 받게 된다.

세번째 총알에서는 2차 대전 공군 조종사 토레스가 의문의 기체의 공격으로 대원들이 격추되자 함모에 남아있던 기체에 승선해 프레데터 조종사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세 주인공
이미지 출처 : imdb.com

이 들 세 명의 인물들은 전투 후 납치를 당해 프레데터 클랜의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최종 전투를 벌이게 된다.

프레데터 전쟁 군주 Warlord Predator
이미지 출처 : imdb.com

프레데터 전쟁 군주와의 치열한 전투 중 토레스는 탈출한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소감

2025년에 hulu 에서 제작하였고 디즈니 플러스에서 상영을 한 프레데터의 새로운 작품이다. 감독은 댄 트랙턴버그 으로 프레이를 감독한 바 있다.

이 작품이 프레이의 내용을 계승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결말에 프레이의 주인공을 보여주기도 했다.

프레이가 인디언 전사들과 프레데터의 전투였듯이 그동안 프레데터와는 다른 시대극의 독특한 설정을 주었는 데, 이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바이킹 시대, 일본 에도 시대, 2차 세계 대전 이라는 다른 시간대의 프레데터를 보여준다.

오랜 시간 인간 사냥을 했었다는 프레데터 설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의 액션과 고어함으로 인해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도 독특한 방식이다. 작화는 아케인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데, 같은 제작사는 아니고, The Third Floor 라는 20세기 스튜디오 산하 제작사라고 한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작화가 뛰어났다. 게임에서 확장되어 게임을 살린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 롤의 아케인의 작품들보다 개인적으로 나았다.

시대별 상황 묘사에서도 각각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넷플릭스의 로봇 데스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더 긴 내용으로 이야기의 완결 구조가 더 좋았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바이킹 시대에 나타난 프레데터
이미지 출처 : imdb.com

실사로는 표현하기 힘든 전투연출이 애니메이션으로 가능한 장면들이 볼 맛을 나게 하였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3개의 옴니버스로 표현된 각 주인공들의 서사 표현은 좋지만 전체 작품의 진행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내용처럼 느껴지게 하였다.

내용이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었다고 할까.

등장한 프레데터가 모두 다르다는 것으로 프레데터도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능력의 너프가 조금 실망스러웠다.

프레데터 1편의 그 잔인한 헌터의 모습은 희석되었다.

아니면 일반인과 주인공의 능력차가 너무 커서 인간들 중 능력이 높은 존재가 있음을 말해주는 것인가?

마지막 전쟁 군주는 도저히 인간이 죽일 수 없는 존재로 나와서 사냥꾼이라는 프레데터의 공포 존재감이 없어지고 인간이 죽이기에는 어려운 존재로 보여지는 것 같았다.

총평

프레데터가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망가지기도 하였다. 특히 2018년 더 프레데터에서 가족영화로 만들려는 이상한 작품도 나왔다.

비록 애니메이션이지만, 사낭꾼으로의 프레데터를 다시 볼 수 있는 작품이 나왔다.

이 감독의 전작인 프레이도 관심이 생겼다. 다음에는 이 감독의 작품을 볼 생각이 들었다.

역시 프레데터는 잠입하여 몰살하는 사냥꾼의 모습과 그 상황에서도 인간을 초월하는 듯한 전투력으로 프레데터를 죽이는 치열한 인간이 나와야 재미가 있다.

평가: 3.5/5

캐릭터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우르사
이미지 출처 : imdb.com

바이킹족의 족장 우르사로 아들을 데리고 복수의 전투 전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방패를 무기화해서 잘 사용한다.

성우는 린지 러밴치로 다양한 작품에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켄지
이미지 출처 : imdb.com

시노비 켄지로 동생과의 결투에서 양보하고 집을 떠난 인물이다.

성우는 루이스 오자와로 프레데터스에서 한조를 연기한 배우이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Predator Killer of Killers 토레스
이미지 출처 : imdb.com

2차 세계대전 미국 공군인 토레스로 기계에 대한 초능력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성우는 릭 곤잘레스로 히스패닉계로 로 앤 오더, 어둠의 기사에서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36463894

쿠키랄까?

엔딩 장면
이미지 출처 : imdb.com

영화의 결말에서 냉동 보관된 우르사의 보관체를 이동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 이 후에 프레이의 주인공도 나오고, 1편의 앨런 더치 쉐퍼 (아놀드 슈왈제너거), 2편의 마이크 해리건 (대니 글로버)의 모습이 나온다.

다들 납치되었다는 설정인가?

이전 다른 작품에서 프레데터들이 자신들과 싸웠던 존재들의 박제를 전시하는 것이 있었는 데, 이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납치라니… 프레데터에게는 어울리지 않잖아.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