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가 주연한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 비욘드 투 소울즈 리뷰

헐리우드 배우가 주연한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 비욘드 투 소울즈 리뷰

게임소개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게임은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3 독점으로 출시하였으나 2020년 스팀에 발매된 게임이다.

제작사는 퀀틱 드림 Quantic Dream 으로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 헤비 레인을 제작한 바 있다.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윌렘 대포

전작과 다르게 이번 게임에서는 헐리우드 배우가 출연을 했는 데, 주인공 조디 홈즈에 엘렌 페이지가 나오고 네이선 도킨스 박사에는 월렘 대포가 나온다.

조디는 태어날 때부터 특이한 친구가 있는 데, 에이든이라는 친구로 조디와 영체 연결되어 있어서 게임을 할 때 2가지 시점으로 조작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자막을 지원해서 설치 후 바로 한글로 게임을 할 수 있다.

마우스 또는 콘트롤러로 쉬운 조작

게임의 조작은 전작인 헤비 레인처럼 마우스나 콘트롤러의 단순한 조작 및 클릭으로 문을 열고 닫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조작에서 전작은 버그 때문인 지 조작의 어려움이 있어서 패치가 있었는 데, 이 게임은 조작에 어려움은 없었다.

QTE Quick Time Event 방식의 조작

격렬한 액션에는 QTE Quick Time Event 조작이 있는 데, 꽤 많은 부분에 이 QTE를 사용한다. 전작보다 많이 나온 듯 싶다.

성숙한 조디 (앨런 페이지) 모습

전작에도 샤워씬이 나오지만, 이번에는 엘렌 페이지 배우의 모습으로 나와서 좀 더 색다르지 않았나 싶다. 아쉽게도 이제는 남자라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는 배우이지만.


게임 설치 첫 느낌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게임 시작

게임을 스팀에서 설치 후 처음 시작하면 이상한 화면이 나온다. 오리지널과 리믹스 선택 사항이다.

엔딩 후 다시 이 화면을 보고 선택을 해 봤는 데, 뭐가 다른 지는 모르겠다.

챕터 완료 후 평가 방식

일단 이 게임의 진행은 시간 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시간대를 과거와 현재 오가며 진행을 한다.

그리고 챕터를 끝내면 진행도를 보여주는 데, 퍼센트로 내가 한 행위와 다른 사람이 한 것을 비교해서 보여준다.

이것으로 내가 안하고 놓친 행위를 알 수 있게 되어 다시 도전하게 만들기도 하는 데, 귀찮아서 그냥 게임을 진행하였다.


게임 소감

2013년 작품이지만, 그래픽이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헤비 레인 때보다 나은 그래픽을 보여주었고, 실제 배우들의 모습을 잘 살린 그래픽을 보여주었다.

에이든의 시점으로 조작

조디와 에이든의 2가지 시점으로 조작하는 특징으로 각각의 시점에서 퍼즐을 푸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게임에서 좋았던 점

위에서 언급한 그래픽으로 게임 출시 시기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픽 뿐만 아니라 연출에 가미된 배경 음악도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조디의 공격 방식

조작 방식도 전작에 비해 콘트롤러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여 조작에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일부 QTE 에서 타이밍을 놓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퍼즐 난이도도 적당해서 풀기가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불러 일으키기는 했다.

스토리도 판타지 액션 어드벤쳐에 맞게 진행되어 재미를 주었다.

게임에서 안좋았던 점

게임 진행 방식이 시간순이 아니라 초반에 혼선을 주었다. 게임의 엔딩을 보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감동을 주었지만, 진행중에는 혼선을 주었다.

스토리가 전체적으로는 산만하였다. 조디의 인생이 기구하고 다양한 위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인디언의 유령이라든지, 노숙자 생활 등 연계되지 않는 스토리가 아쉬웠다.

또한 초자연물, 첩보물, 호러 등 스토리의 다양한 연출이 이질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전체 플레이타임이 짦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설렁설렁했는 데도 11시간에 엔딩을 봤다.

총평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는 잘 만든 게임이다. 내가 늦게 해서 그렇지 2013년에 이 게임을 했다면 스토리의 참신성에 더 재미를 느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부 내용에서 미드 기묘한 이야기가 연상되었다. 다행히도 이 작품이 훨씬 전에 먼저 나온 게임이라서 배낀 것은 아니겠다.

앨런 페이지의 어린 모습

엘렌 페이지의 어린 모습의 연기를 게임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저 때 모습을 정말 좋아했었는 데.

대화나 행위로 분기가 나뉘는 데, 정작 진 해피 엔딩은 무엇인 지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게임을 다시 해 볼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엔딩 씬

그래도 전체적으로 게임을 끝냈을 때 스토리에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비욘드 투 소울즈 Beyond Two Souls 전체 챕터

시간대가 앞 뒤로 섞이지 않고 시간순으로 진행하는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는 데, 굳이 다시 할 생각은 없다. 왠지 이 게임은 다시 진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헤비 레인은 조작 패치를 하면서 조작이 편해져서 게임을 다시 하면서 진엔딩을 봤지만, 이 게임은 내가 본 엔딩으로도 만족을 느껴서 또 다른 엔딩이나, 시간순으로 진행에 대한 의욕이 나지 않는다.

평가: 3/5

추가정보

게임정보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60990/Beyond_Two_Souls

이제 이 게임의 엔딩을 봤으니 다음에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할 예정이다. 구입하고 안 한 지 몇 년인지…

게임을 하면서 상단과 하단에 레터박스 검은 바가 있는 것을 인지를 못했었다. 43인치 모니터여서 그랬나 보다. 이미지를 편집하면서 거슬렸다.

확인해보니 레터박스 없이 하는 설정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한번 확인해 볼 예정이다. 영화와 같은 화면 비율인 레터박스가 있는 화면과 풀화면이 어떤 차이가 있는 지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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