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Prey 코만치의 프레데터 사냥

프레이 Prey 코만치의 프레데터 사냥

영화소개

프레이 Prey 광활한 산림
이미지 출처 : imdb.com

1719년 코만치 인디언 부족의 소녀 나루는 천둥을 부르며 내려 지상으로 내려 앉는 물체를 보게 된다. 그것을 사냥하려고 하나, 오빠와 부족원들의 무시를 받는다.

프레이 Prey 도끼 무술 연마
이미지 출처 : imdb.com

여자의 임무가 아닌 사냥을 하려고 혼자서 도끼 기술을 연마하며 자신을 증명하고자 한다.

부족원 중 한 명이 맹수에게 물려가서 부족원들과 구조를 할 때, 정작 맹수의 공격에 의식을 잃고 오빠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고, 오빠는 맹수를 죽여서 부족원의 신임을 받게 된다.

이에 반발심으로 부족을 떠나 자신이 발견했던 의문의 괴수를 흔적을 쫒아 사냥을 한다.

프레이 Prey 프레데터의 살육 능력
이미지 출처 : imdb.com

추적 중 곰을 발견하고 도망을 치던 중 죽음의 위기에 몰렸을 때, 곰을 사냥하는 괴물을 보게 된다.

프레이 Prey 프랑스 보이저스
이미지 출처 : imdb.com

이 괴물을 피하기 위해 도망을 하다 버팔로를 사냥중인 프랑스 약탈자 보이져스에 포획을 당하게 된다. 이들은 마루와 오빠인 타비를 미끼로 괴물을 사냥하려고 한다.

함정에 빠진 괴물 프레데터는 오히려 이들을 학살하고 마루와 타비는 미끼에서 탈출하고 프레데터의 공격에서 반격을 한다.


영화 소감

2022년 hulu 에서 개봉한 프레데터의 새로운 프렌차이즈 영화이다. 2018년 더 프레데터가 망하게 했던 내용을 원작의 회기로 평가받게 받는 영화이다.

감독은 댄 트랙턴버그로 클로버필드 10번지를 연출한 바 있어 스릴러 영화에 재미를 줄 수 있는 감독이다. 애니메이션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를 2025년에 연출하기도 하였다.

프레이 Prey 프레데터의 시각
이미지 출처 : imdb.com

시대적 배경을 1719년 인디언 시대를 배경으로 프리퀄격인 영화로 미국 광활한 자연 산림 속에서 사냥꾼으로써의 프레데터를 다시 불러내었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망가져갔던 프레데터의 모습을 공포스러운 존재로 다시 살려내었다. 전작이 너무 안좋았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자연 풍경을 화면에서 잘 살려내었다. 그 속에서 학살의 장면이 더 시너지를 불러 일으켰다. 정글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아마도 이런 시도를 해서인 지 감독의 후속작 킬러 오브 킬러스에서 일본 에도시대의 풍경도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프레이 Prey 사리
이미지 출처 : imdb.com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는 마루의 개인 사리가 좋았을 것 같다. 동물이 연기를 참 잘했다. 이 개 뿐만 아니라 토끼, 늑대, 곰들 모두.

인디언 원주민을 표현하는 데, 헐리우드 백인 문화적 편견이 덜 들어간 듯 싶었다. 오히려 인디언이 땅의 주인이고, 백인이 침략자라는 것을 확실히 표현하였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초반에 지루한 부분이 있다. 이것은 정치적 올바름 PC 의 영향인 지, 여자를 주인공으로 해서 나타난 문제들로 인해 그런 것이다.

프레이 Prey 코만치 부족 전투원들
이미지 출처 : imdb.com

인디언 사회에서 여자가 사냥을 한다는 내용이 억지스러웠기 때문이었다. 디즈니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이 감독의 후속작에서는 여자 전사로는 부족의 족장이 나오지만 서사가 받쳐주었지만, 이 영화에서는 왜 사냥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유가 약했다.

프레데터의 강한 모습과 마루와의 최후의 전투에서의 갭이 컸다. 전작 평에서도 너프라는 표현을 하곤 했는 데,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였다.

총평

전작이 너무 날려먹어서 이번 영화가 더 좋았다는 평가를 할 수도 있지만, 이 영화 자체적으로도 1편의 회귀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는 되었다.

액션도 총기나 SF적 무기가 제한된 활, 창, 도끼를 사용하는 인디언들의 전투로 프레데터와 사냥하는 것은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폐쇄적인 정글 속이 아닌 광활한 산림에서 벌이는 프레데터와 인디언의 사냥이 전작들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하였다.

아쉬운 것은 역시 여자가 주인공이어서 억지스러운 설정이 있다는 것이다.

평가: 3.5/5

배우이야기

앰버 미드선더 / 마루
이미지 출처 : imdb.com

마루를 연기한 앰버 미드선더이다. 여자이지만 사냥을 하고 인정을 받으려는 인물로 나온다. 초반에는 그래서 중2병 환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생김새가 인디언과는 차이가 있고, 머리도 묶지 않아서 다른 인종이 인디언 분장을 한 것으로 오해를 했는 데, 수우족과 중국계 태국인의 혼혈이라고 한다. 인디언계는 맞았다.

리암 닐슨의 아이스 로드라는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원주민 역이었든 싶다.

다코타 비버스 / 타비
이미지 출처 : imdb.com

오빠인 타비를 연기한 다코타 비버스이다. 부족 최강이고 프레데터와 1:1로 싸운 전사로 나온다.

뮤지션이라고 하는 데, 이번 영화가 첫 출연작이고 후속작은 아직 없다.

베넷 테일러 / 라파엘 아돌리니
이미지 출처 : imdb.com

라파엘 아돌리니를 연기한 베넷 테일러이다. 약탈자 중 1명으로 코만치 언어를 해서 통역을 한다.

부상을 입고 마루의 치료를 받는 후 보상으로 총을 주고 사용법을 알려준다.

비록 영화에서 마루는 이 총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 총이 2편에서 대니 글로버가 받은 총이라고 한다. 이 영화에서 그 장면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이 된다.

페럴 프레데터 / 데인 딜리에그로
이미지 출처 : imdb.com

페럴 프레데터를 연기한 데인 딜리에그로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프레데터로 가장 원시적인 모습의 프레데터이다.

전작들의 프레데터에 비해 마른 체형이고, 해골같은 투구로 원시적 형태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래서 무기도 다른 작품들에 비해 타격형 무기로 전투를 한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11866324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