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영화 리뷰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영화 리뷰

영화소개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ssm 2025년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작하였고, 댄 트랙턴버그 연출과 엘 패닝의 1인 2역 연기.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의 프레데터 연기로 새로운 시즌을 연 작품이다.

프레데터 종족 중 야우차의 덴은 왜소하고 약한 존재로 약한 존재는 필요없다는 생각을 가진 부족의 족장 아버지에 의해 제거를 당할 위험을 받게 된다.

부족의 우두머리 느조르
이미지 출처 : imdb.com

형의 희생으로 탈출을 한 덴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겐나 행성의 칼리스크를 사냥하기로 한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다리가 없는 티아
이미지 출처 : imdb.com

행성에 불시착한 덴은 겐나 행성이 죽음의 땅이란 것을 확인하게 된다. 행성의 생명체들의 여러 위협에서 사냥을 하다 하반신이 없는 합성인간 티아를 만나게 된다.

야우차는 혼자 사냥한다는 고집을 자신을 도구로 생각하라면 설득하여 둘은 같이 칼리스크를 사냥하게 된다.

겐나의 원숭이형 생명체 버드
이미지 출처 : imdb.com

사냥 중 원숭이를 닮은 생명체를 만나 도와주고 티아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주어 함께 움직인다.

칼리스크와의 전투
이미지 출처 : imdb.com

티아의 지식으로 행성의 생명체들의 위협을 피해 사냥하면서 마침내 칼리스크를 만나 덴은 전투를 벌이나, 티아와 같은 합성인간 테사의 공격으로 둘이 같이 잡히게 된다.

티아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테사를 인지하게 되고 폐기처분의 위험에 빠지게 되고, 정신을 차린 덴과 협력하여 탈출을 하면서, 테사와 싸우게 된다.


영화 소감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는 댄 트랙턴버크 감독의 신작이다.

전작까지는 망가졌던 프레데터의 회귀로 프레데터의 사냥성과 잔혹성을 그려내었는 데, 이번 작품에서는 프레데터가 주인공으로 합성인간과의 버디무비 형식으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써의 프레데터를 인격화해서 그려내었다.

프레이로 프레데터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연 그가 이번에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와 연계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웨이랜드 유타니
이미지 출처 : imdb.com

겐나 행성에서 만난 합성인간 티아가 웨이랜드 유타니 소속으로 에이리언 시리즈에 나온 그 회사가 이 영화에 나온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악역 헌터이미지였던 프레데터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형제애와 부족의 율법같은 적자생존같은 모습으로 그들의 생태계를 보여주었다.

무대로 나온 겐나 행성의 생태계 표현은 판타지스러운 아바타의 대척점으로 죽음의 땅으로 묘사되어 이전 시리즈의 정글과 삼림과는 다른 독특한 현장으로 보여주었다.

버디무비와 같은 티아와 덴의 티키타카도 재미를 주었고, 학살자의 이미지가 아닌 협동와 부족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덴의 성장 스토리도 재미를 주었다.

파워 로더를 조정하는 테사
이미지 출처 : imdb.com

그러면서 전작들의 장점을 잘 이어나갔고, 특히 에이리언 2의 파워로더를 보여주어 이전 작품들을 좋아하던 관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도 좋았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전작들에 비해 시청 연령이 낮아진 만큼 학살의 장면들이 많이 순화되었다. 그리고 프레데터의 잔인성 또한 츤데레같은 인간미 있는 모습으로 연출되었다.

액션 연출도 프레데터 특유의 사냥 방식이 아닌 플라즈마 검을 사용하는 검객같은 인간 히어로의 모습으로 디즈니 히어로 중 한 명으로 착각을 들게 하는 연출로 보였다.

웨이랜드 유타니의 등장으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후속작이 나올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현재 작품에서 부족의 확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점이 있다.

총평

최근 프레데터 시리즈를 연달아 보고 있었는 데, 과거에 보았던 프레데터 1편 이 후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크리쳐인 프레데터가 인간미있는 모습으로 합성인간과의 버디무비 형식으로 새로운 재미가 좋았고, 겐나라는 행성의 여러 생물들의 생태계 속에서의 전투가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과도한 잔인한 장면이 억제되어 히어로 액션 무비 같아 프레데터 원작과는 다른 유한 맛이 있지만, 액션 연출이 화려해서 큰 불만은 없었다.

단, 스토리에 후속작으로 에이리언이 나온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것만은 아니길 바란다.

평가: 4/5

배우이야기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합성인간 티아와 프레데터 덴
이미지 출처 : imdb.com

티아와 테사를 연기한 엘 패닝이다.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말레피센트의 오로라 공주로 나온 바 있다.

프레데터 덴 역은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가 연기를 했다. 슈트 또는 모션캡쳐로 촬영해서 본 모습이 나오지는 않지만, 목소리는 본인의 음성으로 녹음을 했다.

역대 프레데터 중 가장 왜소한 크기로 영화 상에서는 표현해서 일반 성인 사이즈로 나온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31227572

이 영화는 플라즈마 검을 주로 사용하고, 망토를 두르고 있고, 생소한 행성이 무대여서 어찌보면 스타워즈의 한 장면같은 모습도 보인다.

스타워즈의 많은 외계종족 중 전투종족으로 나와도 될 듯.

프레데터 죽음의 땅 Predator Badlands 스타워즈를 보는 듯
이미지 출처 : im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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