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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2026년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오리저널 영화 워 머신 전쟁 기계 War Machine 은 패트릭 휴즈 연출에 미드 리처로 유명한 앨런 리치슨이 주연한 영화이다.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반군의 공격으로 동생을 잃은 하사가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레인저 선발 과정 RASP 지원해 입소를 하게 된다.

8주간의 훈련 기간을 버티며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는 데, 훈련 목표물을 폭파하려는 데, 폭파물이 정체불명의 기계로 변하면서 훈련생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팀장인 81번은 살아남은 훈련생을 7번 부팀장과 함께 정체불명의 기계의 공격에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7번은 기계의 공격으로 다리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리게 된다.
피난 도중 훈련 중간 기척지에 도착했으나 기지는 공격을 당해 훈련소 간부나 군인들이 몰살을 당한 상태였다. 이들을 쫒아온 기계에 기지에 남아 있던 차량을 이용해 탈출을 하면서 기계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 소감
넷플릭스에서 최근 상영을 시작한 최신 영화로 SF 밀리터리 장르의 영화이다.
갑자기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과의 전투는 월드 인베이젼과 비슷하고 정글과 같은 지역에서 죽이려고 쫒아오는 존재와 싸우는 것은 프레데터 1편의 내용과 비슷하였다.
또는 놀라운 과학 기술로 공격하는 외계 기계 장치는 배틀쉽을 연상시켰다.
영화는 3개의 분기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은 아프가니스탄 사건 이 후 레인져가 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하여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렸다. 이 부분에서 입소하는 장면은 PTSD가 오는 장면이기도 했다.
나도 교육대에 저런 버스에 타서 입소를 했는 데, 그 기억을 나게 했다.
그리고 훈련을 받는 장면이 초반에 나온다.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이 장면에서 PTSD가 조금 나올 지도.
중반은 마지막 훈련에서 외계 기계를 만나 도망을 다니는 과정이다. 압도적인 무력으로 죽임을 당하면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과정이 나온다.
후반은 81번의 기지로 기계의 약점을 파악하고 공격하는 장면이다. 프레데터와 에이리언이 연상되는 장면이다.
결말에서 영화를 보다가 왜 구조대가 오지 않았는 지 의문을 해결하면서 후속편을 기대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끝난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오랜만에 보는 메카물이었다. 트랜스포머만큼의 대단한 CG가 들어간 그래픽은 아니지만, 외계 기계와 인간 군인간의 전투를 재미있게 보여주었다.
리처로 유명한 앨런 리치슨의 근육질 액션 연기도 볼 만하였다.
영화에서 안좋았던 점
스토리에 특별한 점이 없었다. 익숙한 맛이랄까. 그래서 짦은 플레이 상영시간이라 다행있었다.
월드 인베이젼 영화 때도 국방부 홍보 영화같다는 느낌을 적었는 데, 이 영화도 레인져 홍보 영화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특히 시기적으로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 현재의 미국과 영화 속의 외계인에게 공격당하는 미국이라는 차이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평
워 머신 전쟁 기계 War Machine 은 극장 개봉작이 아닌 넷플릭스 작품이라는 것이 적당한 영화였다.
단순한 구조의 플롯으로 진행하여 화면만 보고 스트레스없이 액션을 즐기면 되는 영화로 치부하면 되는 작품이었다.
배우이야기

훈련번호 81번으로 나오는 앨런 리치슨이다. 동생을 잃고 한 쪽 다리가 부상을 입었음에도 레인져가 되기 위해 입소한 인물이다.
솔직히 이 영화에서 가장 튄 인물이었다. 40대 군인이 20대 병사들과 같이 훈련을 받는 장면이라니.
리처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의 확장선이었다. 이 배우도 젊었을 때는 호리호리했는 데, 벌크업으로 계속 커가는 배우이다.

훈련병 7번을 연기한 스테판 제임스이다. 원래 팀장이었으나 마지막 훈련에서 부팀장이 되면서 81번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중반부터 부상을 당하면서 누워서 연기를 하는 날로 먹는 장면을 찍었다.
얼굴은 익숙한 데, 출연작에 아는 작품은 없는 배우였다.

셰리든 원사를 연기한 데니스 퀘이드이다. 훈련소의 원사로 81번에게 기회를 준다.
영화를 보면서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인 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연 리스트에서 데니스 퀘이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