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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인핸스드 에디션 은 벨기에의 라리안 스튜디오가 개발한 턴제 RPG 게임으로 2014년 출시를 하였고 2015년에 인핸스드 에디션으로 확장하여 출시를 하였다.
스팀에서는 2017년 9월 14일에 등록하여 판매를 시작한 게임이다.
라리안 스튜디오는 발더스 게이트 3를 성공적으로 만든 제작이며, 이 제작사가 주목받게 된 계기가 된 게임이 바로 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후속작인 2편이 더 성공하였다고 한다.
디비니티 엔진을 사용하여 제작된 게임으로 높은 자유도가 있으며, 2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쿼터뷰 시점으로 RPG 게임에 최적화 되었다.
무엇보다 한글 번역을 지원해서 한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설치 및 특징

게임은 스팀에서 할인기간에 구입했다. 설치는 스팀 런쳐를 통해 설치를 할 수 있다.
구매를 하면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인핸스드 에디션 과 클래식 버전이 라이브러리에 등록이 된다.
클래식 버전에는 한글 자막이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중 인핸스드 에디션을 선택해 설치를 하였다.

게임을 실행하면 한글로 메뉴와 자막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고, 캐릭터 2명을 생성하는 창을 볼 수 있다. 대부분 1개의 메인 캐릭터와 파티를 구성하는 것과 다르게 2명의 메인을 구성하는 것이 독특하였다.

컷씬으로 게임의 배경 내용을 알려주는 데, 그렇게 오래된 게임이 아닌데도 그림책 같은 이미지 영상을 통해 컷씬이 제작되었다.
자본의 부족인 지, 아니면 의도한 제작인 지는 모르겠다.

게임의 진행은 튜토리얼을 거치면서 조작하는 법을 알게 되는 데, 이 게임의 시스템에서 설득 시스템이 독특하였다.
가위 바위 보를 통해 팀원간의 의견 조율과 NPC를 설득하는 시스템이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게임 엔딩과 소감

게임의 메인 미션과 서브 미션이 다양하게 되어 있고, 자유도가 높아서 퍼즐을 풀거나 공격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도움말 기능이 없다시피 해서 불친절한 게임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게임 초반에는 게임을 이해하지 못해서 몇 차레 재시작을 하였다. 결국은 인터넷에서 공략팁들을 읽어보고서야 게임을 진행하였고,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게임의 엔딩을 보는 데 150여 시간이 걸렸다.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마치지 못한 서브 미션과 게임 진행 방법을 다른 방식으로 해 보려는 의지를 가지게 된다면 난이도를 올려 재시작을 하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 엔딩 후에 에필로그로 근원 사냥꾼 훈련소가 있는 데, 그닥…
이 게임은 패드로 진행할 수 있는 RPG 턴제 게임이라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는 것과는 다른 조작감을 즐길 수 있다.
파티 시스템으로 진행하는 RPG 게임을 재미있게 엔딩을 본 것은 던전 시즈2 이 후 오랜만이었다.
추가정보
게임정보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73420/Divinity_Original_Sin__Enhanced_Edi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