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개발자 개리엇이 고액 연봉을 받으며 엔씨소프트에서 만든 게임 타뷸라 라사는 엄청난 손해를 끼쳤음에도 그는 스톡옵션으로 돈을 벌려고 했다. 가히 먹튀의 본보기.
작년 5월에 고소해서 진행되던 이 소송이 결국 미국에서는 개리엇의 편을 들어주었나보다.
2300만불을 지급하라고 결정되었다고 한다.
방학임에도 게임관련주들이 힘을 못쓰는 마당에 엔씨소프트는 이런 악재까지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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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개발자 개리엇이 고액 연봉을 받으며 엔씨소프트에서 만든 게임 타뷸라 라사는 엄청난 손해를 끼쳤음에도 그는 스톡옵션으로 돈을 벌려고 했다. 가히 먹튀의 본보기.
작년 5월에 고소해서 진행되던 이 소송이 결국 미국에서는 개리엇의 편을 들어주었나보다.
2300만불을 지급하라고 결정되었다고 한다.
방학임에도 게임관련주들이 힘을 못쓰는 마당에 엔씨소프트는 이런 악재까지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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