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내에 즐겼던 롤플레잉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것은 아무래도 오블리비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롤플레잉 게임들을 할 때도 비슷한 류의 게임을 찾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것을…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최근 3년내에 즐겼던 롤플레잉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것은 아무래도 오블리비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롤플레잉 게임들을 할 때도 비슷한 류의 게임을 찾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것을… [더 보기]
새로 제작된 울펜스타인 최신 게임을 해보면서, 2001년에 나왔던 게임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 다시 해보았다. 당시 상당히 많은 실망을 하였던 터라 기억에서 잊혀졌었다. 확실히 주인공의 인물이 원작과는 다른 느낌. 원작의 분위기를… [더 보기]
1992년에 등장한 3D 액션 게임 울펜스타인은 둠 이전에 최고의 인기를 가졌던 PC용 액션게임이었다. 당시 사용되었던 벽돌 모양의 복도는 윈도우 스크린 세이버에서 3D기능의 테스트용으로 화면보호기가 제작될 정도였다.2001년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Return… [더 보기]
소니의 신형 게임기 플레이션 스테이션 3 슬림(PS3 Slim)를 분해하는 과정을 다룬 기사가 해외에 올라왔다.기사 원문 : http://www.ifixit.com/Teardown/PlayStation-3-Slim/1121/1이미지 출처 : http://s1.guide-images.ifixit.com/igi/HKkMfQkeXp6yoDPZ.standard
캡콤에서 제작한 액션게임 로스트 플래닛을 해보았다. 콘솔버전을 PC로 이식한 게임 중에 잘만들었다고 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SF 액션으로 지구에서 우주로 나간 인류가 정착한 행성에서 원래 행성에 있던 에이리언과의 전투와 해적들과의… [더 보기]
코믹북의 인기를 바탕으로 영화로 제작된 원티드의 게임을 해보았다. 영화보다는 늦게 출시된 게임으로 이 게임으로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물론 이 게임도 그다지 흥행에… [더 보기]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를 개발한 캐나다 개발사 디지털 익스트림(Digital Extremes)사에 제작한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게임이 다크 섹터이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제작한 바이오 쇼크(BioShock)에 묻혔는 지, 퍼블리싱에 힘을 받지 못했는… [더 보기]
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 셀베이션의 게임은 영화 내용의 프리퀼에 해당하는 스토리로 제작된 게임이다. 대부분의 영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들은 영화의 내용을 차용하고 애니메이션으로 프리퀼 내용을 제작하는 데 이 게임은 다른 방식을 취하였다. 뭐,… [더 보기]
톨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한 피터 잭슨의 3부작 영화의 흥행에서 힘입어 제작된 게임들은 전략, 액션, 롤플레잉 등으로 수차례 제작되어 출시되었다.그러다 잠시 뜸하더니, 올해 초 다시 출시된 게임이 바로 컨퀘스트 이것이다…. [더 보기]
터미네이터 4 영화 개봉에 맞쳐 출시된 동명의 게임 터미네이터 셀베이션(Terminator Salvation)을 해보았다. 이 게임은 원 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라는 최근 블럭버스터 영화의 마케팅과 같은 방식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콘솔 게임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