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시리즈를 해보게 되다니. 뭐랄까…나온 지 10년이 지났는 데도, 울티마 시리즈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익숙하지 않은 조작방식에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울티마 시리즈를 해보게 되다니. 뭐랄까…나온 지 10년이 지났는 데도, 울티마 시리즈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익숙하지 않은 조작방식에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2000년에 출시한 울티마 시리즈의 마지막작이 2009년 3월 16일에 한 네티즌의 열성적인 노력에 의해 한글 패치가 제작되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1.18f 패치까지 포함되어 제작되어 울티마9를 설치한 후 영문 패치없이 한글패치만 하면 프로그램… [더 보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끝내고 후속작인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를 시작하였다. 현대전에서 다시 2차 세계대전으로 과거로 돌아간 것이다. 밀러 맥코드란 인물을 조작한다. 이 인물은 미해병대로 작전 중… [더 보기]
2007년 연말에 출시되었던 게임을 이제 엔딩을 보았다. 데모를 해보고 출시될 당시 잠깐 즐겼지만 잠시 손을 놨더니 잊혀졌던 게임이 되다가, 최근 레인보우 식스로 인해 전쟁과 관련된 슈팅게임에 빠져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더 보기]
네트워크로 슈팅을 즐기게 된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둠2를 처음 기억하게 된다. 그런데 FPS의 재미를 가장 느끼게 한 것은 아마도 언리얼 토너먼트와 퀘이크2 였을 것이다. 이 중 퀘이크2를 공짜로 멀티플… [더 보기]
조작하기 어려우면서 그다지 효용성이 없던 무기. 박격포로 내가 당할 때는 정말 짜증이 났는 데, 내가 사용하려고 하니까 별로 효용성이 없는 아이러니한 무기. 패러글라이딩이 왜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상승 기류로 위로… [더 보기]
2편을 먼저 접해서 감동은 적었지만, 밀리터리 액션 게임의 재미는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엄폐와 팀플레이의 재미를 2탄을 통해 즐겼기에 2007년에 나온 시스템이 답답한 부분이 왜 이 게임을 일찍 하지 않았나… [더 보기]
정말로 오랜만에 나온 야구게임이다. EA SPORTS에서 MVP2005 이 후 메이저리그 로고 사용권 등 여러가지 문제로 후속작을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랜만에 즐길 수 있는 야구게임이 나왔다. 콘솔에는 있었지만 PC로는 정말 가뭄에… [더 보기]
오랜만에 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여운이 강했다. 결국 베가스2를 끝내고 난 후 1편을 하게 되었다. 고스트 리콘을 하려고 했으나, 그 게임은 베가스와는 같은 방식이 아니고 조작성이 베가스에 비해 불편해서 그만두었고,… [더 보기]
밀리터리 소설의 대가 톰 클랜시의 이름을 달고 나온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비행 슈팅 액션게임인 H.A.W.X가 그것이다. 레인보우 시리즈나 고스트리콘 시리즈처럼 FPS가 아닌 비행 슈팅 액션이란 점이 관심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