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연말에 출시되었던 게임을 이제 엔딩을 보았다. 데모를 해보고 출시될 당시 잠깐 즐겼지만 잠시 손을 놨더니 잊혀졌던 게임이 되다가, 최근 레인보우 식스로 인해 전쟁과 관련된 슈팅게임에 빠져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2007년 연말에 출시되었던 게임을 이제 엔딩을 보았다. 데모를 해보고 출시될 당시 잠깐 즐겼지만 잠시 손을 놨더니 잊혀졌던 게임이 되다가, 최근 레인보우 식스로 인해 전쟁과 관련된 슈팅게임에 빠져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더 보기]
네트워크로 슈팅을 즐기게 된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둠2를 처음 기억하게 된다. 그런데 FPS의 재미를 가장 느끼게 한 것은 아마도 언리얼 토너먼트와 퀘이크2 였을 것이다. 이 중 퀘이크2를 공짜로 멀티플… [더 보기]
조작하기 어려우면서 그다지 효용성이 없던 무기. 박격포로 내가 당할 때는 정말 짜증이 났는 데, 내가 사용하려고 하니까 별로 효용성이 없는 아이러니한 무기. 패러글라이딩이 왜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상승 기류로 위로… [더 보기]
2편을 먼저 접해서 감동은 적었지만, 밀리터리 액션 게임의 재미는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엄폐와 팀플레이의 재미를 2탄을 통해 즐겼기에 2007년에 나온 시스템이 답답한 부분이 왜 이 게임을 일찍 하지 않았나… [더 보기]
정말로 오랜만에 나온 야구게임이다. EA SPORTS에서 MVP2005 이 후 메이저리그 로고 사용권 등 여러가지 문제로 후속작을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랜만에 즐길 수 있는 야구게임이 나왔다. 콘솔에는 있었지만 PC로는 정말 가뭄에… [더 보기]
오랜만에 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여운이 강했다. 결국 베가스2를 끝내고 난 후 1편을 하게 되었다. 고스트 리콘을 하려고 했으나, 그 게임은 베가스와는 같은 방식이 아니고 조작성이 베가스에 비해 불편해서 그만두었고,… [더 보기]
밀리터리 소설의 대가 톰 클랜시의 이름을 달고 나온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비행 슈팅 액션게임인 H.A.W.X가 그것이다. 레인보우 시리즈나 고스트리콘 시리즈처럼 FPS가 아닌 비행 슈팅 액션이란 점이 관심을… [더 보기]
파크라이2의 엔딩을 보고 난 후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 지 고민이 되었다.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듯한 재미는 정말 신선했다. 뛰어난 그래픽에 힘입어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하기도 할 정도였다. 이런… [더 보기]
데모를 해보고 정식판이 나온 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야 해보게 되었다. 다른 게임들을 하다 보니 시간이 안되어서. 데모게임을 할 때,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충족되어서 급하게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픽,… [더 보기]
007시리즈의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가 아니라, 파크라이2를 진행하다가 보면 외딴 오두막속에 황금총이 아이템을 떨어져 있다.일종의 레어 아이템이랄까.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레어다. 이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