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2의 엔딩을 보고 난 후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 지 고민이 되었다.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듯한 재미는 정말 신선했다. 뛰어난 그래픽에 힘입어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하기도 할 정도였다. 이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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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이야기
파크라이2의 엔딩을 보고 난 후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 지 고민이 되었다.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듯한 재미는 정말 신선했다. 뛰어난 그래픽에 힘입어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하기도 할 정도였다. 이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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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를 해보고 정식판이 나온 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야 해보게 되었다. 다른 게임들을 하다 보니 시간이 안되어서. 데모게임을 할 때,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충족되어서 급하게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픽,…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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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시리즈의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가 아니라, 파크라이2를 진행하다가 보면 외딴 오두막속에 황금총이 아이템을 떨어져 있다.일종의 레어 아이템이랄까.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레어다. 이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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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크라이2를 하고 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금방 질리는 단순 패턴의 반복이다. 그런데 계속 하는 이유는 일탈의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블리비언에 빠졌던 것도 게임의 스토리상의 재미도 물론 있지만, 자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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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의 소망을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과거 회상인지…하지만 이제 곧 본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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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하다가 중단했지만, 이 게임의 전작 파크라이는 전형적인 액션게임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단지 당시 그래픽이 좀 더 좋았을 뿐. 하프라이프2 등에 밀려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용병들과의 전투, 괴물들과의 전투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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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던 게임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바로 F.E.A.R. 2 Project Origin(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이다. 전작이 씨에라사에서 유통하였다가 제작사가 워너 브로스사와 계약을 맺어서 F.E.A.R. 란 타이틀을 달지 못할 뻔하였으나 결국 씨에라보다 대기업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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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마스터의 신작 게임 라이즈 오브 아고넛스를 하였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제작한 롤플레잉 게임인 줄 알았는 데,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같은 아케이드성이 강한 액션게임이었다. 제이슨이란 왕을 조작하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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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도 오랜만에 하게 된 레인보우 시리즈라 초반에는 오래 못할 줄 알았다. 팝콘같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들이 많은 데, 수시로 죽기 쉽상이고 죽으면 다시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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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에서 자신들의 다른 게임을 홍보하는군.그런데 파크라이2와 스플린터쉘이 같은 제작사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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