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크라이2를 하고 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금방 질리는 단순 패턴의 반복이다. 그런데 계속 하는 이유는 일탈의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블리비언에 빠졌던 것도 게임의 스토리상의 재미도 물론 있지만, 자연…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요즘 파크라이2를 하고 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금방 질리는 단순 패턴의 반복이다. 그런데 계속 하는 이유는 일탈의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블리비언에 빠졌던 것도 게임의 스토리상의 재미도 물론 있지만, 자연… [더 보기]
알마의 소망을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과거 회상인지…하지만 이제 곧 본색이…
비록 하다가 중단했지만, 이 게임의 전작 파크라이는 전형적인 액션게임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단지 당시 그래픽이 좀 더 좋았을 뿐. 하프라이프2 등에 밀려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용병들과의 전투, 괴물들과의 전투로… [더 보기]
기다리고 있던 게임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바로 F.E.A.R. 2 Project Origin(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이다. 전작이 씨에라사에서 유통하였다가 제작사가 워너 브로스사와 계약을 맺어서 F.E.A.R. 란 타이틀을 달지 못할 뻔하였으나 결국 씨에라보다 대기업인… [더 보기]
코드마스터의 신작 게임 라이즈 오브 아고넛스를 하였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제작한 롤플레잉 게임인 줄 알았는 데,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같은 아케이드성이 강한 액션게임이었다. 제이슨이란 왕을 조작하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더 보기]
솔직히 너무도 오랜만에 하게 된 레인보우 시리즈라 초반에는 오래 못할 줄 알았다. 팝콘같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들이 많은 데, 수시로 죽기 쉽상이고 죽으면 다시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 [더 보기]
제작사에서 자신들의 다른 게임을 홍보하는군.그런데 파크라이2와 스플린터쉘이 같은 제작사였나보네.
사일런트 힐 5 홈커밍의 여러 장면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게임이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리는 이 게임에서 어머니의 죽음이다. 이면세계의 저택에서 보여준 십자가에 묶인 시체가 이러한 죽음을 암시한 듯. 힘들게 죽였던 크리쳐. 꼬리인지… [더 보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게임은 이전에 말했듯이 카지노 로얄의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영화와 비교를 할 때,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러스 2편의 영화를 모두 봐야 했다.그렇게 해서 게임에서 표현한 영화의… [더 보기]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를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되었다. 렌보 시리즈는 거의 10년전에 즐기고는 그동안 새로운 시리즈가 나와도 거의 하지 않았다. 스트레스를 주니까.레인보우 식스 1탄은 당시 사실적인 전투와 네트워크에서 팀플레이의 색다른 재미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