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에서 콜 오브 듀티4 게임엔진으로 제작한 FPS 액션 게임이다. 동명의 영화 개봉에 맞쳐 출시한 게임으로 첩보 액션 영화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관심이 갔던 게임이었다. 게임은…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액티비전에서 콜 오브 듀티4 게임엔진으로 제작한 FPS 액션 게임이다. 동명의 영화 개봉에 맞쳐 출시한 게임으로 첩보 액션 영화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관심이 갔던 게임이었다. 게임은… [더 보기]
페르시아 왕자 3를 해보고 난 후 액션 어드벤쳐 게임에서 새롭게 등장한 것이 이 게임이었다. 다이렉트X 10를 지원하여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게임이었다. 그러나 정작 출시 후에 기대만큼의 반응을… [더 보기]
96년에 플레이스테이션 1 기종으로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 이후로 콘솔에서 5개의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왔고, PSP버전에서 오리진이라 하여 1편이 더 나온 이 알 수 없는 세계 사이런트 힐의 다섯번째 이야기의 엔딩을 보았다…. [더 보기]
포기하고 잊을 만 하면 찔끔찔끔 정보를 흘리는 게임 듀크 뉴켐 포에버가 12월 18일에 아트워크 이미지를 한 장 인터넷 공개했다.정말 3D렐름사는 뭐하고 있는 건지…
007 시리즈가 게임으로도 그동안 출시가 되었지만 대부분 PC보다는 콘솔위주로 나와서 잘 만든 007 게임은 즐기지를 못했다. 이번에 액티비전에서 나온 퀀텀 오브 솔러스는 PC로도 출시를 해서 007 제임스 본드가 되어 볼… [더 보기]
하수구에서 나와 피치 박사의 진료실로 가는 도중 나타나는 크리쳐들에게 자주 죽었다. 이전에는 죽지 않았기에 이 크리쳐에게 이렇게 죽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절반으로 반토막되다니… 개에게도 죽는 수모를 당했다. 무기가 칼만… [더 보기]
릭 윤입니다. 주인공을 맡았죠. 최악의 B급 영화지만 주인공이라는 데 만족해야죠. 어쩌겠어요. 평생 조연만 하는 거 보다 이런 영화에서라도 주연 타이틀을 해봐야지. 게임의 에드워드 칸비는 동양인이 아닌 데도 주인공을 시켜 준다는… [더 보기]
이면세계의 구멍에서 떨어진 후 정신을 차리니, 경찰소 유치장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 윌러를 만나게 된다. 다른 경찰들은 어디에 가고 이 사람만 남았나… 새로운 크리쳐. 이름은 기억안남. 이 놈들은… [더 보기]
쏘우 시리즈의 마지막이기를 바라는 영화 Saw V의 도입부는 전통 슬래셔 무비로 시작한다. 2편부터 상실한 원편이 성공한 요인, 스릴러가 사라지고 피와 내장 부스러기에 치중한 전형적인 장면이다. 3편과 4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야기는… [더 보기]
정신을 차리니, 사일런트 힐?정말 몽환적인 게임이다. 확실히…어떻게 이 마을에 오게 된 것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 사일런트 힐에 오기는 했지만, 마을을 둘러볼 수 있지 않는다. 가볼 수 있는 곳은 오직 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