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5 홈커밍의 여러 장면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게임이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리는 이 게임에서 어머니의 죽음이다. 이면세계의 저택에서 보여준 십자가에 묶인 시체가 이러한 죽음을 암시한 듯. 힘들게 죽였던 크리쳐. 꼬리인지…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사일런트 힐 5 홈커밍의 여러 장면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게임이 콩가루 집안(?)이 되어버리는 이 게임에서 어머니의 죽음이다. 이면세계의 저택에서 보여준 십자가에 묶인 시체가 이러한 죽음을 암시한 듯. 힘들게 죽였던 크리쳐. 꼬리인지… [더 보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게임은 이전에 말했듯이 카지노 로얄의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영화와 비교를 할 때,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러스 2편의 영화를 모두 봐야 했다.그렇게 해서 게임에서 표현한 영화의… [더 보기]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를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되었다. 렌보 시리즈는 거의 10년전에 즐기고는 그동안 새로운 시리즈가 나와도 거의 하지 않았다. 스트레스를 주니까.레인보우 식스 1탄은 당시 사실적인 전투와 네트워크에서 팀플레이의 색다른 재미를… [더 보기]
액티비전에서 콜 오브 듀티4 게임엔진으로 제작한 FPS 액션 게임이다. 동명의 영화 개봉에 맞쳐 출시한 게임으로 첩보 액션 영화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관심이 갔던 게임이었다. 게임은… [더 보기]
페르시아 왕자 3를 해보고 난 후 액션 어드벤쳐 게임에서 새롭게 등장한 것이 이 게임이었다. 다이렉트X 10를 지원하여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게임이었다. 그러나 정작 출시 후에 기대만큼의 반응을… [더 보기]
96년에 플레이스테이션 1 기종으로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 이후로 콘솔에서 5개의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왔고, PSP버전에서 오리진이라 하여 1편이 더 나온 이 알 수 없는 세계 사이런트 힐의 다섯번째 이야기의 엔딩을 보았다…. [더 보기]
포기하고 잊을 만 하면 찔끔찔끔 정보를 흘리는 게임 듀크 뉴켐 포에버가 12월 18일에 아트워크 이미지를 한 장 인터넷 공개했다.정말 3D렐름사는 뭐하고 있는 건지…
007 시리즈가 게임으로도 그동안 출시가 되었지만 대부분 PC보다는 콘솔위주로 나와서 잘 만든 007 게임은 즐기지를 못했다. 이번에 액티비전에서 나온 퀀텀 오브 솔러스는 PC로도 출시를 해서 007 제임스 본드가 되어 볼… [더 보기]
하수구에서 나와 피치 박사의 진료실로 가는 도중 나타나는 크리쳐들에게 자주 죽었다. 이전에는 죽지 않았기에 이 크리쳐에게 이렇게 죽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절반으로 반토막되다니… 개에게도 죽는 수모를 당했다. 무기가 칼만… [더 보기]
릭 윤입니다. 주인공을 맡았죠. 최악의 B급 영화지만 주인공이라는 데 만족해야죠. 어쩌겠어요. 평생 조연만 하는 거 보다 이런 영화에서라도 주연 타이틀을 해봐야지. 게임의 에드워드 칸비는 동양인이 아닌 데도 주인공을 시켜 준다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