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에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플스를 이끌었던 게임 중 하나인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중 최신작인 드디어 PC로 릴리즈될 예정이다. 정식 릴리즈가 되기 전에 데모판과 벤치마크툴이 공개가 되었다. 벤치마크툴을…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플스에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플스를 이끌었던 게임 중 하나인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중 최신작인 드디어 PC로 릴리즈될 예정이다. 정식 릴리즈가 되기 전에 데모판과 벤치마크툴이 공개가 되었다. 벤치마크툴을… [더 보기]
푸의 꿈의 끝자락. 타이 룽의 등장. 토너먼트 결승으로 타이그리스로 조작. 잠시 쉬고 있으면 여지없이 웃겨주는 푸의 동작
원 소스 멀티 유즈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게임장르에 또 다시 하나의 작품이 들어왔다. 극장 개봉 전에 미리 발매된 게임 “쿵푸 팬더”가 그것이다. 해리포터 게임 1탄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영화의… [더 보기]
레이싱 게임으로 가장 최근에 잠깐이라도 해 본 것은 DiRT였다. 다른 게임 장르에 비해 레이싱 게임은 많이 즐기질 못했다. 한 때는 데이토나,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에 빠졌던 적도 있지만 거의 태반이 FPS류에 치중했었다…. [더 보기]
이제 격투의 세계로 빠집니다. 아레나 경기장의 관람대에서 한 컷 출전하기 전의 긴장감 있는 대기실에서 한 컷 그리고 각기목같은 관객들 한 컷
요 며칠 진행하면서 찍은 풍경샷 중 그나마 마음에 드는 것들…
드디어 파이터길드 퀘스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길드마스터가 되었슴다.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니 곰발톱 투구라는 데 마치 랩터 해골같은 투구를 하나 주더군요.그리고 길드마스터의 방이 이제 내 것이 되었다는…매달 200골드인가 준다는 데, 그건 관심이 없고…
튜록에서 인물 표현의 그래픽 품질과 피범벅을 표현한 공룡 사체 인물의 표현에서는 실사같은 개성있는 인물의 표현에서는 수작이나 피부의 질감 표현이 마치 고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총에 맞아 피를 흘리는… [더 보기]
90년대 중반에 아케이드 게임으로 나와 PC로 컨버팅되어 하게 된 FPS게임으로 TUROK이란 게임이 있었다. 공룡을 대상으로 전투를 하는 나름 신선한 게임이었는 데, 이 게임은 당시에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했었다. 하프라이프나 퀘이크2,… [더 보기]
뱀파이어 치료 퀘스트를 끝내고 마음껏 태양 하늘 아래 있다보니 기쁜 마음에 스샷~ 그리고 지나가는 술취한 드래곤 여관의 간판이 재미있어서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