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인물 그레이폭스 드디어 만나다. 하지만 긴장감 제로…
게임에 대한 이야기
의문의 인물 그레이폭스 드디어 만나다. 하지만 긴장감 제로…
쉐이딘홀에서 진행된 고집불통 기사단 퀘스트를 위해 오블게이트 내부로 들어갔는 데 그곳의 하늘은 파란색이었다. 원래 그런건지… 버그였는 지…
조금 더 좋은 풍경을 보기 위해Natural Environments V2.1 모드를 설치했는 데확실히 하늘과 기후등이 좋아졌고물의 표현이 좋아졌다.하지만, 시스템이 버벅인다…프리징도 생기고…
네크로맨서 제단에 달인 소울잼을 넣고 소울트랩 마법을 사용해 만든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타이밍! 첫번째 이미지처럼 제단이 있는 타워에 하늘에서 빛을 내리쬘 때가 블랙 소울잼을 만들 수 있다는 거. 문제는… [더 보기]
F.E.A.R. 첫번째 확장판 Extraction Point 을 하면서찍었던 스샷 중에 공포스러웠던 장면은 역시 알마와 관련된 장면들…프로덕션을 옮겨서 F.E.A.R 란 제목으로 나오지 못하고프로젝트 오리진이란 명칭으로 나올 후속작이 기대가 된다
컨템드 2가 게임기용으로는 출시를 했다고 한다. PC용은 언제 나올 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엔딩까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 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에서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퀼 장면이 나온다. 영화의 후반에 나오는 의문의 한 여인. 바로 웨이랜드 유타니 그룹의 유타니가 나온다. 에이리언 시리즈 매니아라면 놓치지 않았을 회사이다. 1탄의 고용주 회사이며… [더 보기]
핏빛 바랜 세상 게이트 내부… 상승의 시질 스톤을 얻기 위해 퀘스트를 마다하고 여행 중…
메인퀘스트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계승자와 같이 방문한 클라우드 룰러 사원 여행을 할 때 이곳을 방문했지만 잠겨있어 못들어갔는 데, 알고 보니 메인퀘스트와 연계된 곳이었다니… 눈오는 밤에 입성하게 되어 한 컷~
오블리비언의 그래픽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데, 눈을 즐겁게 해 줄 정도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것도 넒은 맵을 바탕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