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록에서 인물 표현의 그래픽 품질과 피범벅을 표현한 공룡 사체 인물의 표현에서는 실사같은 개성있는 인물의 표현에서는 수작이나 피부의 질감 표현이 마치 고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총에 맞아 피를 흘리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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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이야기
튜록에서 인물 표현의 그래픽 품질과 피범벅을 표현한 공룡 사체 인물의 표현에서는 실사같은 개성있는 인물의 표현에서는 수작이나 피부의 질감 표현이 마치 고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총에 맞아 피를 흘리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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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에 아케이드 게임으로 나와 PC로 컨버팅되어 하게 된 FPS게임으로 TUROK이란 게임이 있었다. 공룡을 대상으로 전투를 하는 나름 신선한 게임이었는 데, 이 게임은 당시에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했었다. 하프라이프나 퀘이크2,…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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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치료 퀘스트를 끝내고 마음껏 태양 하늘 아래 있다보니 기쁜 마음에 스샷~ 그리고 지나가는 술취한 드래곤 여관의 간판이 재미있어서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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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인물 그레이폭스 드디어 만나다. 하지만 긴장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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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딘홀에서 진행된 고집불통 기사단 퀘스트를 위해 오블게이트 내부로 들어갔는 데 그곳의 하늘은 파란색이었다. 원래 그런건지… 버그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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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좋은 풍경을 보기 위해Natural Environments V2.1 모드를 설치했는 데확실히 하늘과 기후등이 좋아졌고물의 표현이 좋아졌다.하지만, 시스템이 버벅인다…프리징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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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제단에 달인 소울잼을 넣고 소울트랩 마법을 사용해 만든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타이밍! 첫번째 이미지처럼 제단이 있는 타워에 하늘에서 빛을 내리쬘 때가 블랙 소울잼을 만들 수 있다는 거. 문제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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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첫번째 확장판 Extraction Point 을 하면서찍었던 스샷 중에 공포스러웠던 장면은 역시 알마와 관련된 장면들…프로덕션을 옮겨서 F.E.A.R 란 제목으로 나오지 못하고프로젝트 오리진이란 명칭으로 나올 후속작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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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드 2가 게임기용으로는 출시를 했다고 한다. PC용은 언제 나올 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엔딩까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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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에서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퀼 장면이 나온다. 영화의 후반에 나오는 의문의 한 여인. 바로 웨이랜드 유타니 그룹의 유타니가 나온다. 에이리언 시리즈 매니아라면 놓치지 않았을 회사이다. 1탄의 고용주 회사이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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