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게임의 무대로 하여 이슈가 된 게임 크라이시스(CRYSIS)의 싱글 데모가 공개되었다. 자체 엔진을 개발하여 뛰어난 그래픽으로 놀라게 했던 FAR CRY의 후속작으로 역시 예고편으로 그래픽의 뛰어남으로 기대를 모은 게임이다. 데모는 게임의…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북한을 게임의 무대로 하여 이슈가 된 게임 크라이시스(CRYSIS)의 싱글 데모가 공개되었다. 자체 엔진을 개발하여 뛰어난 그래픽으로 놀라게 했던 FAR CRY의 후속작으로 역시 예고편으로 그래픽의 뛰어남으로 기대를 모은 게임이다. 데모는 게임의… [더 보기]
FPS게임의 명작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의 4탄이 출시될 예정이다. 공개된 데모 게임을 먼저 즐겨보니 참으로 기대가 되는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2차대전의 틀에서 벗어나 현대전을 즐길 수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 [더 보기]
FPS게임의 명작 중 하나인 “하프라이프” 시리즈 중에서 하프 라이프2 에피소드 2(Half Life 2 Episode Two)가 나왔다. 에피소드 1이 나온 후 1년이 훌쩍 지난 후에 나타난 이 게임은 전작의 스토리를 이어가고… [더 보기]
시스템 쇼크 시리즈의 뒤를 잊는 호러와 액션과 RPG의 성격을 모두 가진 게임이 나왔다. 다크 시드(Dark Seed)와 더불어 호러 게임에서 빠지지 않는 고전 게임 중 하나인 시스템 쇼크는 그 후속작 시스템… [더 보기]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마이클 베이 감독의 블럭버스터 SF영화 “트랜스포머”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제작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영화에 버금갈 정도의 뛰어난 그래픽영상으로 시작된 이 게임은 시작단계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 중 하나를… [더 보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게임으로 즐기게 해주었던 “메달 오브 아너”의 첫 작품 이후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게임으로 즐기게 해 준 것이 “콜 오브 듀티”였다면 이번에 나온 “메달 오브 아너… [더 보기]
오늘도 영화를 연상시키는 최신 게임을 하나 말하고자 한다. 게임은 XIII 이란 게임이다. 일반적인 3D렌더링이 아닌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하는 카툰렌더링을 사용하였고 화면분할이나 말풍선, 효과음을 텍스트 처리로 해서 하나의 만화책을 보는 듯한… [더 보기]
EA에서 출시한 “메달 오브 아너”의 새로운 신작 “에어본”을 하게 되었다. 한글판으로도 출시한 이 게임은 이전 시리즈의 마찬가지로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데, 이번에는 낙하산 특수부대 요원이 되어서 게임을 즐긴다. 게임 초반부터… [더 보기]
내가 악마의 군주가 되어서 활약한다면? 이 게임이 바로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였다. 1990년대 후반 “불프로그”라는 제작사에서 나온 명작 게임 “던전 키퍼”가 있었다. 던전의 주인이 되어 크리처 악마들을 훈련시켜 영웅들을 죽이는 게임이었다…. [더 보기]
3D 애니메이션 “Surf ‘s up”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남극의 펭귄들이 파도타기를 한다는 내용으로 파도타기 레이싱을 하는 게임인데, 그냥 레이싱을 하는 것이 아니고 파도타키 기술을 통한 묘기도 점수에 들어간다. 아동용에 적합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