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질주하는 레이싱의 재미는 “니드 포 스피드”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다면, 써킷에서 경쟁하는 스피드의 질주 본능은 “TOCA”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토카의 3탄을 이제 즐기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
도심을 질주하는 레이싱의 재미는 “니드 포 스피드”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다면, 써킷에서 경쟁하는 스피드의 질주 본능은 “TOCA”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토카의 3탄을 이제 즐기게 되었다.
툼레이더 클로니클 사이트에 올라온 툼레이더 게임리스트에 8탄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애니버서리가 나오고 나서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추가된 내용으로 아직 상세한 사항은 없지만 레전드때부터 툼레이더를 개발해온 개발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를 통해 8탄이 개발중에 있다고… [더 보기]
툼레이더 레전드를 마친 지도 1년이 지난 후, 그래픽카드를 지포스FX 860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넥스트 제너레이션 옵션을 활성화하여 즐기고 있던 중, 기대작이었던 툼레이더 애니버서리가 출시되었다. 툼레이더 1탄 출시 10년을 기념하여 원작의… [더 보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3의 개봉 이전에 이미 잭 스패로우는 게임에서 등장하였다. 영화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영화보다 먼저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쁜 소식임에는 분명하나 실망또한 주는 게임이라는 것 역시 부정할 수… [더 보기]
액션 어드벤처의 장르에는 “툼레이더”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들이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 이 게임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류작들의 등장은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게임은 신생제작업체인 10tacle studios 에서… [더 보기]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신작 게임인 툼레이더 에니버서리의 게임영상입니다. 그냥 영상이 아니라 1탄의 리메이크인 관계로 1탄의 영상과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에니버서리와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에니버서리가 나오기 전에 1탄을… [더 보기]
PC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게임 그래픽 화면은 툼레이더 레전드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옵션을 활성화한 게임화면이었다. 게임 자체도 좋아했지만 그 그래픽 옵션을 제대로 한번 보고 싶었다. 다이렉트X 10까지 지원하는 지포스… [더 보기]
지난 주 멀고 험한 역경을 거쳐서 드디어 PC를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배달되어온 PC가 정상적으로 부팅되지 못해서 다시 택배로 보내고 검사하고 다시 받는 과정으로 일주일을 허비하고 윈도우 설치다, 프로그램 세팅이다 해서 어영부영… [더 보기]
THQ에서 2007년 3월 출시한 신작 게임 스토커(S.T.A.L.K.E.R Shadow of Chernobyl)의 첫느낌을 적는다. 뛰어난 그래픽이 기대가 되어 발매를 기다렸던 게임이었다. 게임의 실행은 다른 오프닝 영상이 없이 바로 메뉴부터 시작하였다. 화면 디자인은… [더 보기]
프레이(PREY)게임의 엔딩을 보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다이 하드”의 SF FPS였다. 폐쇄된 공간에 여기 저기 숨어 돌아다니면서 적의 우두머리(스피어)를 찾아내어 죽이는 것이 다이 하드의 기본 스토리와 비슷하지 않은가. 여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