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시즌 때 지름신에 의해 몇 개의 게임을 샀지만, 사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노리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오늘 스팀에 접속했는 데, 아직 스팀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일상적인…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할로윈 시즌 때 지름신에 의해 몇 개의 게임을 샀지만, 사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노리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오늘 스팀에 접속했는 데, 아직 스팀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일상적인… [더 보기]
스팀의 2017년 할로윈 세일 기간 중 구입한 레지던트 이블4를 설치한 후 영문을 접하고는 한글로 해야지하는 생각이었다. 일단 캡콤이나 스팀에서 정식으로 배포하는 한글패치가 아니다 보니 인터넷에서 조회를 해보았다. 녹색 검색창에서… 오래… [더 보기]
이제는 어제 (10월 27일) 부터 스팀에서 할로윈 세일이 시작되었다. 화면에는 11월 1일까지라고 되어 있으나 태평양 시각 기준이므로 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11월 2일까지로 세일을 한다. 많은 게임들이 세일 중이나 사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나… [더 보기]
원래는 닌텐도 3DS용으로 모바일게임으로 에피소드 형식으로 분할해서 2012년에 발매한 게임인데, 2013년에 PC로 컨버팅되어 출시된 게임이다. 물론 엑박이나 플스로도 출시가 되었다. 한글패치가 있어서 한글로 게임을 할 수 있다. 한글 패치는 팀 프로메테우스에서… [더 보기]
여름 시즌에서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도 지름신이 강령하여 구매를 했지만, 아직 설치도 안했는 데, 그리고 요즘 업무적으로 바빠서 집에서 게임할 시간도 없는 데, 스팀의 게이브뉴웰 지름신이 강령하여 이 게임을 주문하였다. 5800원!!!… [더 보기]
UBI소프트의 명작 시리즈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를 3탄을 작년에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었다. 당시 얻은 게임을 잠깐 즐겼다가 역시 나하고는 맞지 않는 게임이구나 하는 생각에 그만 두었는 데, 이블 위딘을 하다… [더 보기]
다음 달에 이블 위딘 2 출시 소식과 트레일러를 보고 난 후 예전 게임을 다시 시작해 볼 생각이 들었다. 당시 2/3 정도 하다가 다른 게임을 하게 되어 진도가 멈추었다. 공포 게임을… [더 보기]
초기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게임을 즐겼는 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으나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하게 된 게임이다. 파 크라이2 게임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나, 결국 엔딩을 보았는 데, 이 게임은 그러지를… [더 보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을 하면서 영화의 1편과의 연계성이 있는 챕터를 진행하다 원작 1편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2편 스페션 에디션으로 다시 보았다. 그렇게 해서 찾은 게임과 같은 장면들이다. 정확히는 게임에서 재구성한… [더 보기]
동작 감지기 드디어 획득. 이제 에일리언이 어디 있는 지 알 수 있겠지 무기 획득. 총알 얻는 게 힘들다. 해킹 도구. 못열던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그림 맞추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