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리즈의 글렌으로 연기한 "스티브 연"의 신작 영화이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도 나와서 친근한 느낌의 배우이다. 그가 이번에는 좀비와는 다른 존재가 나온는 공포 액션 영화를 찍었다. 분노 바이러스라는 존재인 데,…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워킹 데드" 시리즈의 글렌으로 연기한 "스티브 연"의 신작 영화이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도 나와서 친근한 느낌의 배우이다. 그가 이번에는 좀비와는 다른 존재가 나온는 공포 액션 영화를 찍었다. 분노 바이러스라는 존재인 데,… [더 보기]
고질라 영화 시리즈는 일본의 시리즈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제작 고질라까지 몇 편의 작품을 보았다. 최근의 2016년 "신 고질라 (シン・ゴジラ)" 에서는 고질라에 정치적 블랙 코메디까지 혼합된 영화로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들이었다. 그러나… [더 보기]
2010년 "스카이라인"의 후속편이다. 1편은 그나마 홍보라도 한 개봉작이었으나 후속편은 그나마도 못한 B급 영화이다. 2010년 당시에 유사한 SF영화가 범람하던 시기라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었지만, 나름 괜찮은 부분도 있었다. https://rhinoc.net/f116/4705 외계인의… [더 보기]
파괴지왕 "주호민"이 또 하나의 파괴를 이루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의 부실한 흥행성적의 선입견에 대한 파괴이다. 그것도 무려 천만 관객의 돌파를 앞두고 있다. 물론 "내부자들", "이끼", 최근의 "강철비"와 같이 어느… [더 보기]
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른 생각은 원빈의 "아저씨"였다. 부인을 잃었다는 점과 부인 대신 정을 붙였던 존재의 위기 등에서 비슷한 면이 보였다. 그리고 특수한 전직을 가진 주인공이란 존재감까지. 소녀와 개의 차이와… [더 보기]
제목의 평가가 영화 그 자체이다. 오히려 영화 속에서도 스스로 밝히기까지 한 영화이다. 빌 머레이와 앤드 맥도웰이 주연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의 남 여 주인공의 위치를 바꾸고 호러 장르로 바꾸어… [더 보기]
지난 번 “23 아이덴티티”를 보면서 여주인공인 안야를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한 후 출연작들을 보면서 이 영화를 알게 되어 보게 되었다. 23 아이덴티티에서도 약간의 액션을 했던 터라 액션을 주로 하는 이… [더 보기]
스타워즈 매니아로 이번에는 큰 맘먹고 개봉일자에 보았다. 깨어난 포스에서 실망을 느꼈기에 이번 작품에는 기대를 가졌으나… 평가를 확실히 하기에는 힘들다. 재미있었냐고 묻는다면 "예"라고 말할 수 있으나, 감동적이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아니요"라고 말할 수… [더 보기]
박광현 감독에 대해 최근에 알게 해 준 TV 프로그램이 있는 데, JTBC의 "전체관람가"였다. 10명의 감독들로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 결과물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이제는 명감독이라고 할 수 있는 감독들의 단편영화… [더 보기]
이 영화를 조조로 예매를 하고도 피곤을 이기지 못해 예매시간 후에 잠이 깨어 못 본 영화였다. 오늘 보고 난 후 생각해 보니 어차피 돈은 날렸지만 잠은 충분히 잤으니 괜찮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