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Wanted)의 감독인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내력을 알기 위해 보게 된 영화였다. 그런데 이 감독 의외로 걸물이었다. 러시아 감독이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찍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그럴러니 했는 데 이 영화를 보고 헐리우드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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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후 리뷰
원티드(Wanted)의 감독인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내력을 알기 위해 보게 된 영화였다. 그런데 이 감독 의외로 걸물이었다. 러시아 감독이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찍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그럴러니 했는 데 이 영화를 보고 헐리우드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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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있는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헐리우드 블럭버스역이다. 모간 프리먼이 암살자 집단의 리더역인 슬로안을 맡았고, 안젤리나 졸리가 미모의 암살자 폭스 역을 맡았다. 주인공 웨슬리역에는 신예라 볼 수 있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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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속스캔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보영의 첫 영화이다. 이 영화를 작년에 언제 개봉하는 지 기다렸던 적이 있었다. 알고 보니 이 영화는 극장용으로 제작된 것이라기 보다는 케이블 채널 CGV에서 자사의 채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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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영화가 처음 시작하는 도입부의 크레딧 장면은 인상적이다. 잔혹동화의 느낌을 전달하려고 한 삽화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미술감독이 그린 거라고 하는 데, 마치 18세기의 목판화 같은 느낌이 들게 보여주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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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림형제의 동화책인 이 내용은 잔혹동화에서는 거의 대표적인 이야기가 되었다. 이 영화 이전부터 사회이슈가 된 잔혹동화 중 하나로 원작 자체가 가지고 있던 마녀를 불태우는 부분 때문에 많은 버전으로 잔혹동화가 만들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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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코이치가 영화상에서 매직 아워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 엄청난 반전의 화면. 영화 속의 영화에 등장하는 스즈키 쿄카. 웰컴 투 맥도날드와 사토라레의 연기를 여기서는 이렇게 밖에 볼 수 없다니… 츠마부키 사토시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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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맥도날드, 우쵸우텐 호텔의 감독 미타니 코키의 2008년 코메디영화이다. 사소한 사건이 점점 커지거나 등장인물간의 좌충우돌 사건이 서로 맞물려 들어가면서 스릴 넘치는 장면으로 웃음을 주었던 그 감동을 여기에서 다시 느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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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에서 첨단무기는 나오지 않지만, 첨단 장비는 나온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였던 장비가 바로 이 터치 스크린이었다. 윈도우 7이 정식 출시가 되면 보다 많이 경험해 볼 수 있겠으나, 아직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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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지만 특수효과가 없는 영화. 오직 배우들의 대사 연기력으로 깊은 몰입감을 주는 영화이다. 주인공 죤 올드맨을 연기한 데이빗 리 스미스의 절제된 표정연기가 돋보였다. 무대도 단순하게 마을 외곽의 오두막이어서 정말 조촐한 세트뿐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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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놀라운 영화이다. SF영화이지만 어디에서도 특수효과와 비주얼 CG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재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영화이다. 또한 배우들의 긴박한 액션도 없음에도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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