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오메가 맨, 지구 최후의 사나이는 모두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였다. 작년 말 가장 최근 작이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가 제작되었는 데, 이 영화는 블럭버스터가 개봉할 때, 저예산으로…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나는 전설이다, 오메가 맨, 지구 최후의 사나이는 모두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였다. 작년 말 가장 최근 작이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가 제작되었는 데, 이 영화는 블럭버스터가 개봉할 때, 저예산으로… [더 보기]
무서운 영화 시리즈는 미국식 화장실 유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나 다른 영화들의 패러디라는 무기로 그나마 웃음을 줄 수가 있었다. 혹평을 받을 지라도. 이 영화는 그냥 화장실 유머만 사용한 공포영화이다.(화장실에 빠져버리는 장면도 실제… [더 보기]
오랜만에 제작된 속편의 영화 중 가장 나은 영화였다. 록키 발보아, 람보4, 다이 하드4와 같은 영화가 최근 오랜 공백 후에 속편을 제작하여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의 노익장을 보여주어, 일부 영화는 세월의 슬픔을… [더 보기]
도라에몽과 노비타의 모습 마법세계의 풍경과 노비타가 얻게된 마법의 효과 도라에몽 주머니 속의 풍경 마왕의 모습
매드맥스 등의 여러 영화를 짜집기한 듯한 영화 둠스데이의 몇 장면슬래셔 영화같은 신체 훼손 장면과 자동차 질주 등이 기억에 남는 영화.
미이케 다카시가 연출했던 일본 호러 영화 “착신아리”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끔직한” 영화이다. “링”, “검은 물 밑에서”, “주온”과 같은 리메이크했던 다른 일본 공포영화들처럼 이 영화도 끔직했다. 원작의 분위기나 내용을 더 재미있게 만드는… [더 보기]
네이버 블로그에 2004년 8월 22일에 올린 글을 옮긴 것입니다 한 여자의 엽기적 사랑행각을 공포영화로 연출한 “오디션”의 감독 다카시의 2004년 신작 공포영화이다. 핸드폰을 매개체로 하여 공포의 메시지가 전해진다는 설정으로 인해 흔히… [더 보기]
1980년부터 매년 극장판으로 나온 이래 27번째 극장판으로 제작된 신마계대모험이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아니고, 이전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한다. TV시리즈만도 오래되어 기억 안나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그런가보다하는 느낌만 든다. 작화풍은 극장판으로는 두번째… [더 보기]
도그 파이터(Dog soldiers), 디센트의 감독 닐 마샬이 제작한 공포영화이다. 늑대인간의 설화에 바탕을 둔 공포영화 도그 솔져에서 창자가 빠져나오고 사지 절단되는 피범벅의 연출을 보여주었다가, 동굴에서 길을 잃은 여자들의 원시적 존재에 의한… [더 보기]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의 영화에서 극장판의 결말은 윌 스미스가 연구실까지 침입한 좀비들과 수류탄으로 함께 죽고 남은 사람들은 혈청을 가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마을로 가는 것으로 끝났다. DVD로 나오면서 Alternative 버전이 나왔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