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장르중에 슬래셔라는 장르가 있다. 1974년 “토브 후퍼” 감독에 의해 창작된 원작은 이러한 슬래셔 무비의 원조격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간혹 스플래터 무비의 원조라고도 하는 데 스플래터는 잔혹하기는 하지만 코믹한 부분이…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공포영화의 장르중에 슬래셔라는 장르가 있다. 1974년 “토브 후퍼” 감독에 의해 창작된 원작은 이러한 슬래셔 무비의 원조격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간혹 스플래터 무비의 원조라고도 하는 데 스플래터는 잔혹하기는 하지만 코믹한 부분이… [더 보기]
– 감독 : 마틴 캠벨 –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루퍼스 시웰 – 제작 : 미국, 2005년 10월 28일 개봉 예정 – 장르 : 액션 – 공식… [더 보기]
“疑神疑鬼”의 사전적 의미는 “이것 저것 함부로 의심함”이라고 한다. 이것은 여자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남편이 아이를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학대받았던 괴로움에 주위의 모든 일을 의심하고 피해망상에서 생기는 의심을 표현하였다. 영화는… [더 보기]
2002년 처음 시작된 귀신을 보는 인간들의 공포를 다룬 영화 The Eye의 세번째 작품이 역시 같은 팽 형제 감독들에 제작되었다. 하지만 전편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귀신을 본다는 평범한… [더 보기]
– 감독 : 리 타마호리 – 출연 : 아이스 큐브, 사무엘 L. 잭슨, 윌렘 대포, 피터 스트라우스 – 제작 : 미국, 2005 – 장르 : 액션, 범죄, 모험, 스릴러 빈… [더 보기]
2000년 TV아사히의 드라마로 시작하여 시즌3까지 제작된 인기 있는 드라마가 영화화되었다. 시즌2 이후 그 인기를 배경으로 극장판이 제작되어 개봉하였다. 한국에서도 케이블TV를 통해 방영중에 있다. TV시리즈의 주연배우들을 그대로 기용하여 나카마 유키에와 아베… [더 보기]
영화 “고(GO)”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감독인 “유키사다 이사오”의 2003년작 영화이다. 세밀한 디테일을 잘 살리는 감독의 감수성이 담겨져 있는 영화이다. 또한 일본의 청춘 스타들이 각각의 개성있는 연기로 잔잔한 감동을 준다…. [더 보기]
– 감독 : 플로런트 에밀리오 시리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케빈 폴락, 조나단 조커, 벤 포스터, 지미 배넷 – 제작 : 미국, 독일, 2005 – 장르 : 액션, 스릴러,… [더 보기]
사진기에 유령의 존재가 찍힌다는 것은 심령현상을 연구하는 오컬트족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하고 국내 TV에서도 여름철마다 간헐적으로 특집으로 보여주는 이제는 대중적인 소재라 할 수 있다. 한국 영화에서도 올해 초 개봉했던 “레드 아이”에서도 사용된… [더 보기]
위의 장면에 그 문제의 정일병이 있다. 그가 누구일까? 영화를 보면서 저렇게 버젓이 정일병이 나온 장면이 있었는 데도 그것을 모르고 지나쳤다는 것에 놀랐다. 영화를 봤던 사람이라면 바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