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도착한 일본에서 숙소로 이용하는 히카리 하우스의 전경입니다. 입구부분으로 자동문으로 되어 있더군요. 신쥬쿠 방향으로 바라본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죽 가면, 신쥬쿠 번화가로 갈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많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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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도착한 일본에서 숙소로 이용하는 히카리 하우스의 전경입니다. 입구부분으로 자동문으로 되어 있더군요. 신쥬쿠 방향으로 바라본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죽 가면, 신쥬쿠 번화가로 갈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많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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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 장르하면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가 떠오르게 된다. 이 영화의 원작은 그들과 비견되는 닐 게이먼의 판타지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물론 그 소설은 한국에서는 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해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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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하루… 준비와 정리 때문에…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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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로터리의 고가도로가 지난 8월 18일부터 철거중. 이 지역 지나가는 분들 유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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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식스티 나인”, “오늘의 사건 사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 사토시와 “환생”, “착신아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시바사키 코우가 “오렌지 데이즈”에 이어 다시 만나 판타지 액션 영화를 찍었다. “아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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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들어온 핵폭탄의 위험을 2분을 미리 보는 초능력을 가진 인물이 해결한다는 기본 플롯은 재미있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이 2분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과연 2분만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 의문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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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리즈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2번째 극장판이다. TV시리즈와는 별개의 외전적인 내용으로 심해에서 벌어지는 외계인 침략자들의 소동을 그렸다. 히나다가의 장녀 나츠미가 마론성의 외계인에게 납치당해 공주로 선택되어 결혼하게 된다는 것은 마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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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스릴러 영화로는 역시 “오멘”과 “엑소시스트”를 능가하는 작품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 영화는 다시 인식시켜 주었다. 이 영화는 초반에는 과학적 원리로 이적현상을 파헤치는 것을 보여주어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 논리적 놀이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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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그쳤지만 여전히 백사장엔 사람이 없고… 파도는 치고 있는 데 혼자서 나가려는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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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에서 보이던 등대 풍경과 비오는 데도 불구하고 날아다니던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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