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강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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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강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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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 지도 4년이 넘는데 아직 제대로 사용할 줄을 모르고 있다. 그저 빨간펜으로 일정 체크만 할 줄 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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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어린 무인도에서 찾은 단서는 글씨가 적힌 불에 타다 남은 작은 종이조각. 그것으로 과거의 장면으로 넘어가 이 극락도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영화는 범인이 누구인가보다는 섬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극대화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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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일시 :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심포지움 : 14 시 ~ 16시 마술공연 : 17 시 ~ 19:30분 제 6회 MOM KOREA 세미나의 테마 1부 : 매직 심포지움 (Magic…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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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애니메이션 제작국이지만 정작 창작 애니메이션은 가뭄에 콩나듯 하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창작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그것도 해외와는 달리 상업적 작품에서 아동용을 벗어나지 못하던 한국에서 상업용 애니메이션임에도 그 틀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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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악마의 군주가 되어서 활약한다면? 이 게임이 바로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였다. 1990년대 후반 “불프로그”라는 제작사에서 나온 명작 게임 “던전 키퍼”가 있었다. 던전의 주인이 되어 크리처 악마들을 훈련시켜 영웅들을 죽이는 게임이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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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 “Surf ‘s up”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남극의 펭귄들이 파도타기를 한다는 내용으로 파도타기 레이싱을 하는 게임인데, 그냥 레이싱을 하는 것이 아니고 파도타키 기술을 통한 묘기도 점수에 들어간다. 아동용에 적합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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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플레밍의 007시리즈 첫 작품임에도 영화에서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카지노 로얄”이 나타났다. 1967년작 카지노 로얄은 정통 시리즈가 아니고 미국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코메디물로 만들었기에 007 시리즈로서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시리즈 작품들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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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장르가 “반지의 제왕”이후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국내에서도 영화뿐만 아니라 소설쪽에서 “드래곤라자”이후 반짝 떠오르다 주춤하던 것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인기에는 폐해가 따랐으니, 그것은 새로운 세계의 창조보다는 정형화된 구조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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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질주하는 레이싱의 재미는 “니드 포 스피드”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다면, 써킷에서 경쟁하는 스피드의 질주 본능은 “TOCA”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토카의 3탄을 이제 즐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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