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에서 너무도 무서워 잠도 설치게 했다는 영화 중 손 꼽히는 작품이 “엑소시스트”, “오멘”이라 할 수 있는 데 최근의 헐리우드의 유행인 고전을 다시 리메이크하는 열풍에 휩쓸려 이 영화들 역시 새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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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서 너무도 무서워 잠도 설치게 했다는 영화 중 손 꼽히는 작품이 “엑소시스트”, “오멘”이라 할 수 있는 데 최근의 헐리우드의 유행인 고전을 다시 리메이크하는 열풍에 휩쓸려 이 영화들 역시 새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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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독인 팽 천은 바로 “견귀(The eye)” 시리즈의 그 감독이다. 따라서 이 영화를 공포영화로 인식하고 보았는 데, 그런 기대감으로 보면 전반부에 약간 만족을 느낀 후 중반 이후 부터 많은 실망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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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of gestation in 20 seconds 얼마전 한국에도 이와 비슷한 영상이 있었던 것 기억이 난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자신의 얼굴을 매일 한장씩 찍은 것을 영상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는 데 이것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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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작품들이 비긴스(begins), 리턴(return), 제로(zero) 등의 부제를 달면서 그 초기 작품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최근 헐리우드의 붐인데 007 시리즈는 아예 1967년 동명의 영화를 다시 만들었다. 물론 이안 플레밍의 원작을 다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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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2일 개봉 예정인 실베스터 스탤론의 신작영화 “록키 발보아(Rocky Balboa)”의 예고편이다. 나이 들어 뭐하자는 건지… 할아버지 복서 조지 포먼을 영화화할려고 했나? 예고편에서도 많이 부대끼는 모습이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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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주연의 “범죄의 재구성”이 나왔을 당시 평들이 한국판 “유주얼 서스펙트”라는 것이 있었는 데 그것은 영화를 깍아 내리기 보다는 오랜만에 나온 걸작 스릴러 영화라는 칭찬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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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OS의 신작 게임 Just Cause를 해보니 EIDOS게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하지만, 라라의 아성을 넘기에는 힘이 부족한 게임이었다. 풍경과 같은 부분에서는 툼레이더 레전드에 육박하는 렌더링을 보여주었으나 캐릭터의 동작과 액션은 그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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