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지왕 "주호민"이 또 하나의 파괴를 이루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의 부실한 흥행성적의 선입견에 대한 파괴이다. 그것도 무려 천만 관객의 돌파를 앞두고 있다. 물론 "내부자들", "이끼", 최근의 "강철비"와 같이 어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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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지왕 "주호민"이 또 하나의 파괴를 이루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의 부실한 흥행성적의 선입견에 대한 파괴이다. 그것도 무려 천만 관객의 돌파를 앞두고 있다. 물론 "내부자들", "이끼", 최근의 "강철비"와 같이 어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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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른 생각은 원빈의 “아저씨”였다. 부인을 잃었다는 점과 부인 대신 정을 붙였던 존재의 위기 등에서 비슷한 면이 보였다. 그리고 특수한 전직을 가진 주인공이란 존재감까지. 소녀와 개의 차이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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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평가가 영화 그 자체이다. 오히려 영화 속에서도 스스로 밝히기까지 한 영화이다. 빌 머레이와 앤드 맥도웰이 주연한 로맨틱 코메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의 남 여 주인공의 위치를 바꾸고 호러 장르로 바꾸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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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23 아이덴티티”를 보면서 여주인공인 안야를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한 후 출연작들을 보면서 이 영화를 알게 되어 보게 되었다. 23 아이덴티티에서도 약간의 액션을 했던 터라 액션을 주로 하는 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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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데 또 눈이 내린다. 내 차 위에 눈이 쌓이고 있다. 먼저 내린 눈이 얼음이 된 것도 아직 녹지 않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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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매니아로 이번에는 큰 맘먹고 개봉일자에 보았다. 깨어난 포스에서 실망을 느꼈기에 이번 작품에는 기대를 가졌으나… 평가를 확실히 하기에는 힘들다. 재미있었냐고 묻는다면 "예"라고 말할 수 있으나, 감동적이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아니요"라고 말할 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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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러 CGV 용산점에 가서 구경. 위대한 쇼맨의 홍보 부스가 눈에 확~ 이 영화도 레미제라블, 라라랜드 처럼 흥행을 할까? 각…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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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시작 어쎄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가 유비소프트(Ubisoft)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미국 기준으로 12월 18일 10시까지 배포한다. 나는 Ubisoft 게임을 구매해서 접속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해 다운로드 받았다. 접속 프로그램을 실행하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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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감독에 대해 최근에 알게 해 준 TV 프로그램이 있는 데, JTBC의 "전체관람가"였다. 10명의 감독들로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 결과물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이제는 명감독이라고 할 수 있는 감독들의 단편영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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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핸드폰에서 울린 경보음. 대설주의보 안내 문자이다. 창문을 열고 찍은 대설주의보 상황의 눈 쌓인 모습이다. 다행히 집 근처는 그다지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다. 금방 그쳤고… 문제는 저 눈들이 녹아서 얼음으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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