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라기보다는 몬스터에 가깝지만, 덩실 덩실 춤추는 놈 내가 유령을 보고 있는 거니? 저승사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신이라고 해야 하나… 여기는 차원의 틈이냐? 저승공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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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라기보다는 몬스터에 가깝지만, 덩실 덩실 춤추는 놈 내가 유령을 보고 있는 거니? 저승사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신이라고 해야 하나… 여기는 차원의 틈이냐? 저승공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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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있는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헐리우드 블럭버스역이다. 모간 프리먼이 암살자 집단의 리더역인 슬로안을 맡았고, 안젤리나 졸리가 미모의 암살자 폭스 역을 맡았다. 주인공 웨슬리역에는 신예라 볼 수 있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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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하트라인” 따라 잡기 브이라인 VS 하트라인..2 아직까지도 최고의 인기라인을 뽑으라면 단연, 브이라인일것이다. 하지만 그 인기를 넘보는 새로운 라인이 등장했다.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그 라인의 정체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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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제작사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새로운 롤플레잉 게임을 해보았다. 라스트 램넌트 The Last Remnant 이다. 롤플레잉은 아직 오블리비언의 여파가 남아 있는 상태라 다른 유형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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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o는 차가운, 냉기의 란 뜻이고 stasis는 상태란 뜻을 가진 단어로 두 개의 단어를 합성하였으니, 냉동상태 또는 냉기(冷氣)라는 의미를 지닌 제목의 게임이다. 러시아 개발사인 1C Company에서 제작한 1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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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스크랩해서 올렸던 네이버 블로그의 글에 들어 있던, 차태현의 “모르나요”라는 노래 때문에 어제 경찰서에 조서쓰고 다녀왔습니다.관리안하는 블로그다시 한번 살펴보세요.옛날에 멋모르고 스크랩했던 글 중에음원이 있는 지, 없는 지.5년전의 글이 지금와서 경찰서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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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 직전의 긴장감. 전작에서 보여준 노르망디 상륙과는 다른 느낌의 태평양 전쟁 중 하나의 전장을 볼 수 있다. 독일 국회의사당 진입하기 전. 그래픽 엔진이 괜찮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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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생긴 심술 주머니를 없애자 나이가 들면서 처지는 부위는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중에 없앴으면 하는 부분을 하나 뽑으라고 하면 흔히 볼살을 뽑고는 하지요. 젊었을때는 탱탱하던 볼살이 점차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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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이라고 해야 하나, 빙하에 좌초된 선박에서 벌어지는 초현상적인 사건을 다룬 게임 크라이오시테이시스(Cryostasis)를 하게 되었다. 이 게임은 물리엔진으로 유명한 게임이다. 바로 PhysX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런 물리엔진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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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4탄을 한 이 후 시작하게 된 후속작이다. 첫 느낌은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미션부분이라 심정적으로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다. 이 게임의 시리즈답게 조작하게 되는 캐릭터는 1명이 아니다. 이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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