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가 게임으로도 그동안 출시가 되었지만 대부분 PC보다는 콘솔위주로 나와서 잘 만든 007 게임은 즐기지를 못했다. 이번에 액티비전에서 나온 퀀텀 오브 솔러스는 PC로도 출시를 해서 007 제임스 본드가 되어 볼… [더 보기]
![]()
007 시리즈가 게임으로도 그동안 출시가 되었지만 대부분 PC보다는 콘솔위주로 나와서 잘 만든 007 게임은 즐기지를 못했다. 이번에 액티비전에서 나온 퀀텀 오브 솔러스는 PC로도 출시를 해서 007 제임스 본드가 되어 볼… [더 보기]
![]()
장손 태우 막내 유진 유진이가 웃네
![]()
겨울에 가족들과 같이 방문한 소래포구.서해안 인천 부근의 작은 어촌 마을.썰물 시 방문하였는 데 2시가 넘어가면서 밀물이 들어오면서 오가는 배를 구경할 수 있었다.
![]()
하수구에서 나와 피치 박사의 진료실로 가는 도중 나타나는 크리쳐들에게 자주 죽었다. 이전에는 죽지 않았기에 이 크리쳐에게 이렇게 죽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절반으로 반토막되다니… 개에게도 죽는 수모를 당했다. 무기가 칼만… [더 보기]
![]()
릭 윤입니다. 주인공을 맡았죠. 최악의 B급 영화지만 주인공이라는 데 만족해야죠. 어쩌겠어요. 평생 조연만 하는 거 보다 이런 영화에서라도 주연 타이틀을 해봐야지. 게임의 에드워드 칸비는 동양인이 아닌 데도 주인공을 시켜 준다는… [더 보기]
![]()
얼마전 게임 Alone in the dark를 즐겼던 터라, 우웨 볼(?)인지 우베 볼인지가 망쳐버린 완전 실망한 영화어론 인 더 다크를 다시 볼려고 하다, 우연히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주인공이 릭 윤이란… [더 보기]
![]()
이면세계의 구멍에서 떨어진 후 정신을 차리니, 경찰소 유치장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 윌러를 만나게 된다. 다른 경찰들은 어디에 가고 이 사람만 남았나… 새로운 크리쳐. 이름은 기억안남. 이 놈들은… [더 보기]
![]()
쏘우 시리즈의 마지막이기를 바라는 영화 Saw V의 도입부는 전통 슬래셔 무비로 시작한다. 2편부터 상실한 원편이 성공한 요인, 스릴러가 사라지고 피와 내장 부스러기에 치중한 전형적인 장면이다. 3편과 4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야기는… [더 보기]
![]()
클레어가 총을 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는 데, 이 장면이 그래도 가장 각이 좋다. 표정하고. 비행기 추락, 좀비 무리들에서 탈출, 화재사건 등의 여러 사고 사건을 거쳤는 데, 어떻게 저렇게 뽀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