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의 관람 목적은 오로지 쿠키 영상뿐이었다. “어벤져스” 다음 영화인 “엔드 게임”의 힌트라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서 였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어도 쿠키영상만 보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 데, 영화… [더 보기]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의 관람 목적은 오로지 쿠키 영상뿐이었다. “어벤져스” 다음 영화인 “엔드 게임”의 힌트라도 얻을 수 있었으면 해서 였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어도 쿠키영상만 보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 데, 영화… [더 보기]
MCU(Marble Cinematic Universe)에서 토르는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단 MCU의 시초인 아이언맨은 확고한 인기와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캡틴은 등장시기가 2차 대전이라서 시리즈의 1편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2편 윈터솔저에서 임팩트를 터트렸고,… [더 보기]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를 늦게 봐서 다행이랄까. 베네틱트의 암흑역사가 되려나… 곧 개봉할 토르 : 라그나로크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온다고 하길레, 그동안 못보았던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마블 유니버스에서 독창적인… [더 보기]
마블 코믹스 유니버스 (MCU)의 종합판을 캡틴 아메리카에서 보게 되다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때만 해도 쉴드의 인물들과 블랙 위도우 정도만 추가된 상태라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구조가 그나마 간결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