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영화리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영화리뷰

영화소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로 2019년에 개봉하였다.

감독은 우여곡절끝에 다시 J.J. 에이브럼스가 맡았고 데이지 리들리,아담 드라이버,존 보예가,오스카 아이작 등 주요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전작 라스트 제다이의 마지막 전투 이 후 시스 황제 펠퍼틴이 귀환하였고, 퍼스트 오더 카일로 렌은 시스웨이 파인더를 찾아내 펠퍼틴의 은신처로 찾아간다.

펠퍼틴은 수많은 디스트로이어로 구성한 전력을 공개하고 렌에게 레이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레이는 저항군 기지에서 레아 사령관의 교육 아래 제다이 훈련을 하고 있었으나 제국의 위협 소식에 펠퍼틴의 위치를 찾고자 웨이파인더를 추적하게 된다.

레이와 렌은 서로 포스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정체성을 찾아가게 된다.


영화소감

전작인 라스트 제다이에서 많이 실망을 하여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은 이제야 보게 되었다. 디즈니의 PC 사상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 꺼려졌던 것도 있다.

2017년에 전작을 봤기 때문에 전작 내용도 가물거려서 영화 초반에는 이야기의 연속성이 이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었다. 왠지 새로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랄까?

다스 시디어와 레이의 전투
이미지 출처 : imdb.com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전작들의 내용이 생각나면서 영화가 너무 가벼워졌구나 하는 생각과 영화가 이렇게 망가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전 작품에서도 에피소드 4,5,6의 반복적인 구조를 따라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 데, 마지막 작품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

스타워즈 하면 떠오르는 우주 SF 비주얼 효과는 여전히 좋았다. 물론 예전 작품에서 느꼈던 감동만큼은 아니었지만.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거대 우주 생명체
이미지 출처 : imdb.com

거대 우주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과거의 작품이 생각나기도 하였고, 감독이 제작한 클로버필드가 생각나기도 하였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밀레니엄 팔콘
이미지 출처 : imdb.com

그래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팔콘이 등장하는 장면은 좋았다.

BB-8과 D-O
이미지 출처 : imdb.com

로봇도 좋아했는 데, 에피소드 7에 처음 등장했던 BB-8은 여전히 귀여웠고 이번 영화에 처음 등장한 D-O도 귀여웠다.

안좋았던 점

라스트 제다이에서 떡밥을 회수하지 않고 키운 것을 이번 작품에서 무시하고 진행하면서 각본의 문제가 가장 심했다.

인물의 중요도가 레이와 렌에 치중되어 핀과 포 등은 찬밥 신세가 되어 캐릭터간의 케미에도 좋은 연결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랜도 칼리시안 빌리 디 윌리엄스
이미지 출처 : imdb.com

억지스러운 레아, 루크, 렌도 등의 등장으로 과거 추억팔이에 그다지 좋은 감정이 들지 않았다.

총평

42년에 걸친 대장정의 마지막 작품인 데, 에피소드 중 마무리를 짓는 중요한 임무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였다.

감독인 J.J. 에이브럼스의 역량 미달이지 않나 싶다. 디즈니에서 스타워즈를 망쳤다.

이럴까봐 그동안 안본 것이었는 데, 결국은 보게 되었다.

근데, 이렇게나마 마무리를 보았으니 앞으로 디즈니플러스의 스타워즈 드라마를 보는 것에 대한 마음 속 장벽이 없어졌으리라 생각한다.

평가: 2/5

배우이야기

주요 배우

레이 / 데이지 리들리
이미지 출처 : imdb.com

레이 를 연기한 데이지 리들리이다. 펠퍼틴의 손녀라는 정체가 밝혀진다.

이 배우의 필모에서도 스타워즈 이 후 주목할 만한 작품은 없었다. 2021년에 톰 홀랜드와 나온 카오스 워킹이 그나마 본 영화이다.

카일로 렌 / 아담 드라이버
이미지 출처 : imdb.com

카일로 렌 을 연기한 아담 드라이버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정신을 차린다. 고구마를 탈피했다.

스타워즈 이 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2023년에 65라는 작품에서 이 배우를 보았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주요 배역
이미지 출처 : imdb.com

포 를 연기한 오스카 아이작과 핀을 연기한 존 보예가 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개그캐릭터로 격하되었다.

존 보예가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스카 아이작은 듄에서 레토를 인상적으로 연기하였고, 문나이트로 마블 캐릭터로 연기를 하였다.

조연

로즈 티코 / 캘리 마리 트랜
이미지 출처 : imdb.com

로즈 티코 를 연기한 캘리 마리 트랜 이다. 라스트 제다이에 비해 역할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

핀과의 썸씽이 사라졌는 데, 인종차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젠나 / 나오미 애키
이미지 출처 : imdb.com

젠나 를 연기한 나오미 애키 이다. 이번 작품에 새로 추가된 인물로 렌도의 딸이라는 숨겨진 설정이 있다고 한다.

핀과 마찬가지로 스톰트루퍼였다가 탈영한 캐릭터이다.

조리 블리스 / 케리 러셀
이미지 출처 : imdb.com

조리 블리스 를 연기 케리 러셀 이다. 포와 같이 밀수를 하던 시절 친구로 포를 도와주는 캐릭터로 나온다.

로즈 비중을 줄이고 젠나와 조리라는 여성 캐릭터 2명 더 추가하면서 PC를 강화했다.

추억의 배우

캐리 피셔와 마크 헤밀
이미지 출처 : imdb.com

캐리 피셔와 마크 헤밀이다. 캐리 피셔는 아무래도 CG로 제작을 하였을 것이다.

해리슨 포드 출연
이미지 출처 : imdb.com

해리슨 포드가 또 나왔다.

포스의 기운으로 3명의 배우가 나왔다. 그런데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장면은 유령처럼 나오지 않았다. 제다이도 아닌데 포스가 있었나?

그리고 랜도 칼리시안을 연기한 빌리 디 윌리엄스 가 나왔다. 제국의 역습에 나왔던 모습과는 달리 세월이 흐른 모습이었다.


추가정보

영화정보 : https://www.imdb.com/title/tt252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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