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때쯤 즐겼던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였다. 14년만에 다시 새롭게 출시된 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었다. 이후 1년만에 그 후속작이 발표가 되었다. 전에 데모로 잠깐 즐겼었지만 이제 정식 출시가 되었다….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작년 이때쯤 즐겼던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였다. 14년만에 다시 새롭게 출시된 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었다. 이후 1년만에 그 후속작이 발표가 되었다. 전에 데모로 잠깐 즐겼었지만 이제 정식 출시가 되었다…. [더 보기]
듀크 뉴켐 포에버 처럼 안나오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와 작년 소스 누출등의 사건으로 연기되는 우여곡절끝에 결국 출시가 되었다. 둠3도 엔딩본지 오래되었기에 새로운 FPS의 세계에 빠져들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지면서 게임을 했다. 그래픽은… [더 보기]
게임을 하면서 가슴이 공포감으로 답답한 경우가 그다지 없었다. 97년인가 96년에 헤레틱을 할 당시 마법사들의 주문소리가 음산하게 들려 게임을 하면서 깜짝 놀라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게임 내내답답함을 느꼈었는 데 그 게임 이후… [더 보기]
2002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의 후속편 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그동안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가는 여자의 티저 예고편만 있었는 데 영화의 내용이 소개되는 제대로 된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영화의 분위기가 전편과… [더 보기]
이제 곧 개봉할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게임으로 출시했다. 아직 한글판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영문판을 먼저 구하게 되어 해보게 되었다. 전작들처럼 영화속 캐릭터 이미지를 사용하였고 원작과 영화에 나오는 설정을… [더 보기]
3년 전에 심각한 샘 (Serious SAM) 이라는 게임이 인기가 잠깐 있었다. 그 이유는 기존의 FPS에서 느끼던 살육과는 차원이 다른 무차별 대량 살육을 맘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는 데 단점은 게임이… [더 보기]
이달 초 세가의 신작 게임 “The Typing of the Dead 2004”을 소개한 바가 있었다. 그 게임을 오늘 해볼 기회가 있어 직접 해보았다. 시디를 넣는 순간 떠오르는 위의 그림과 같은 화면을… [더 보기]
작년초인가 재작년에 나온 중에 “Medal of Honor : Allied Assault”라는 게임이 있다. 출시 초부터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재현했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던 게임인데 당시 즐기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된 후 그 장면들을… [더 보기]
아직도 오락실에서 인기가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각색해서 만든 타이핑 게임이다. 3년전에 이미 플스용이 나왔고 이후 PC용으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 추가 캐릭터인 꼬마가 등장해서 다시 나온 듯 싶다…. [더 보기]
출시된 지 4년이 된 고전게임인 “니드 포 스피드 3” 이다. 요즘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레이싱 게임을 여러가지 해 보았지만 왠지 이 게임이 가장 재미있던 것 같다. 얼마전 “트랜스포터” 영화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