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음에도 오랫동안 보지 않았는 데,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에 이 영화가 시간 떼우기에 적합할 것이라는 "착각"에 보게 되었다. 사실 알고 있는 사실도 단순하였다. 아폴로 18호가 실제로는…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음에도 오랫동안 보지 않았는 데,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에 이 영화가 시간 떼우기에 적합할 것이라는 "착각"에 보게 되었다. 사실 알고 있는 사실도 단순하였다. 아폴로 18호가 실제로는… [더 보기]
브루스 칸 이란 배우가 주연인 액션영화이다. 한국 이름이 "우석"으로 중국이나 동남아 계열의 외국 배우가 아니다. 왜 그런 착각을 했느냐하면 일단 생소한 배우이고, 영화에서 영어 대사가 더 많고, 한국어 연기가 어색했기 보였기… [더 보기]
1957년 고전 SF 영화를 보았다. 제목만 보고는 우주 여행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는 데, 실제 내용은 금성을 다녀온 우주선에 금성 외계 생물체를 지구로 데려와 괴물이 된 금성 생물체와의 전투영화였다. 고전 영화를… [더 보기]
제목이 신비한 동물사전인 줄 알았는 데, "신비한 동물들과"로 바꼈다. 5부작으로 시리즈로 될 것인 데, 앞으로는 동물들과 부제로 나오려나… 왜 제목을 건드리느냐하면 솔직히 이 영화에서 신기한 동물들을 그닥 많이 보지 못했기… [더 보기]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안 K. 롤링이 각본에 참여한 영화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소설 원작이 있는 영화가 아니라 시나리오 제작으로 참여한 오리지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첫 영화이다. 개봉한 2편을 보기 전에 못보았던… [더 보기]
영화 첫 인상 베놈 Venom 이란 존재를 처음 안 것은 토비 맥과이어가 연기했던 스파이더맨3에 블랙 스파이더맨에서 부터 였다. 물론 전형적인 빌런으로 표현되었다. 그 이 후 이번 베놈이란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 [더 보기]
팀 버튼 감독의 참으로 다재다능한 감독이다. 배트맨 시리즈처럼 블럭버스터 히어로 영화도 그만의 미장센으로 만들고, 빅 피쉬처럼 감동적인 영화도 만들고, 찰리의 초콜렛 공장처럼 판타지스러운 가족 영화도 만든다. 또한 가위손, 크리스마스의 악몽,… [더 보기]
주말이라 집에서 쉬는 데, 케이블에서 무심코 보게 된 영화였다. 영화에 대한 정보는 오래 전에 방송에서 본 듯했다. 당시 못 본 영화였기에 보기 시작하면서 끝까지 다 보게 된 영화였다. 사실 TV에서… [더 보기]
"드웨인 존슨"의 "램페이지"를 최근에 보고 그의 액션 영화를 다시 보기 위해 보게 된 영화이다. 사실 "쥬만지"라는 영화 때문에 선뜻 보기가 꺼려했다. 왜나하면 원작 "쥬만지"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1995년에 개봉한 쥬만지… [더 보기]
넷플릭스에서 이미 이 애니메이션의 1편을 전에 보았다. 당시에도 기존 고질라와는 다른 포맷의 진행에 대해 우려가 있었지만 쿠키 영상에서 보여준 것으로 2편에 대해 기대를 가졌었다. 만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의 지구가 배경이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