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들이 청소년 관람가이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이하 아이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캡틴의 약간 다크하고 심각하며, 가오갤은 시니컬하다. 더욱이 이들 영화에서는 가족간의 사랑이 없다. 유일하게 가족간의 사랑을…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마블 영화들이 청소년 관람가이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이하 아이들도 같이 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캡틴의 약간 다크하고 심각하며, 가오갤은 시니컬하다. 더욱이 이들 영화에서는 가족간의 사랑이 없다. 유일하게 가족간의 사랑을… [더 보기]
더 록 (드웨인 존슨)의 영화를 오랜만에 봤다. 개봉할 당시 거대 괴수 영화라 보려고 했으나, 평이 안좋아서 안보았는 데, 후회가 되었다. 큰 화면에 큰 사운드로 느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일단 이… [더 보기]
로그온 배틀그라운드 The Call Up 영화 제목은 플레이어 언노운 배틀그라운드 (PUBG)가 인기여서 한국식으로 개명한 제목은 아닌 거 같다. 출시연도가 2016년이므로. 원제는 더 콜업(The Call Up)인 영화이다. 영화의 장르는 SF로 가상현실… [더 보기]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이 보게 되었다. 네이버 영화에서도 검색이 안되는 넷플렉스 오리지널 영화이다. SF 스릴러 영화로 깜짝 놀라운 영화였다. 투자에 아낌을 보이지 않는 넷플렉스답지 않게 세트 디자인은 꽝이지만, 스토리에서는 칭찬할… [더 보기]
영화 소개 원작 소설 작가인 “마이클 크라이튼”의 감수가 없어서였을까?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신선한 맛이 없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재탕 영화로 느껴졌다. 이 영화의 전작인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을 리메이크한 듯 했다…. [더 보기]
전편에 이어 스케일이 커졌고 액션도 나름 찰지게 나와 재미있게 보았다. 관객들에게 말을 거는 듯한 장면은 전편에 비해 줄어 든 감이 있어 아쉬운 부분이지만, 영화의 스토리에 집중하는 데는 괜찮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더 보기]
건담은 키덜트 아이템의 대명사이다. 한 때 건담의 시리즈를 모두 섭렵했을 정도였고, 어렸을 때는 그 또래들이 그랬듯 프라모델 조립도 해 보았다. 책자로 나온 로봇대전 서적도 보고… 오랜만에 건담 극장판이 보이길레, 옛… [더 보기]
스타워즈 시리즈가 이제는 1편 밖에 남지 않았다. 1977년 에피소드 4로 시작하여 40여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 온 시리즈가 에피소드 9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헐리우드에서는 이런 대작의 프랜차이즈를 더 이어가려고 TV애니메이션으로… [더 보기]
설정의 미스인가? 아니면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 타임 루프 형식의 영화 중 하나이나 그동안 본 타임루프와는 궤를 달리하는 영화였다. 어떻게 보면 극장판 "나비효과"처럼 모든 것을 초기화하려는 결말과 비슷하지만, 달리 보면… [더 보기]
이 작품이 나오리라는 것은 예상이 되었다. 헐리우드에서 거대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제작되었고, 퍼시픽 림과 같이 마징가 Z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내세운 영화마저 나온 마당이니… 일본 제작 실사영화로 안나온 것이 그나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