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언브레이커블을 다시 본 후 시리즈의 후속작 스플릿(split)을 보았다.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영화 제목이다. 23 아이덴티티 Split 이 부분 때문에 내가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안본 이유가 되었다….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지난 주에 언브레이커블을 다시 본 후 시리즈의 후속작 스플릿(split)을 보았다.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영화 제목이다. 23 아이덴티티 Split 이 부분 때문에 내가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안본 이유가 되었다…. [더 보기]
코난 도일하면 셜록 홈즈가 나오고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하면 에르큘 포와로가 나온다.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지적이고 젊고 싸움에도 일가견이 있다면 포와로의 이미지는 나이 많은 아쩌씨에 독특한 콧수염과 땅딸막한 몸집이었다. 전형적인… [더 보기]
아직 못 본 영화라 영화 관련 뉴스에서 "23 아이덴티티"에 브루스 윌리스가 나왔고, 그 캐릭터가 언브레이커블의 데이빗 던 역으로 나와서 후속작을 암시하는 역할이라는 것으로 알았을 때 깜짝 놀랐다. 아직 못 본… [더 보기]
후발주자인만큼 선발주자를 이기려면 할 것이 많을 것이다. DC코믹스에서 영화로 먼저 성공한 것은 슈퍼맨과 배트맨이란 불멸의 캐릭터가 있었음에도 서로 동떨어진 캐릭터로만 사용하다가, MCU(Marble Cinematic Universe)에 한 방에 뒤쳐져 후발주자가 된 DC의… [더 보기]
제5원소의 뤽 베송이 다시 제작한 SF 영화이다. 제5원소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헐리우드 SF영화는 다른 미술적 영상미 때문에 어색하였으나 반복해서 봐도 재미를 주었기에 나름 명작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의 전성기… [더 보기]
MCU(Marble Cinematic Universe)에서 토르는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단 MCU의 시초인 아이언맨은 확고한 인기와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캡틴은 등장시기가 2차 대전이라서 시리즈의 1편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2편 윈터솔저에서 임팩트를 터트렸고,… [더 보기]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3번째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 벤데타이다. 애니메이션 1기는 디제네레이션, 2기는 뎀네이션이고 2017년에 상영을 한 작품이 바로 이 작품 벤데타이다. 1기가 레온과 클레어가 주인공이었고, 2기가 레온이 주인공이었다. 그러고 보니… [더 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 작의 후속편이다. 물론 리들리 스콧이 이 영화의 연출은 하지 않았다. 시카리오와 컨택트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가 연출했다. 스콧이 제작에 참여했어도 직접 한 것과는 다르기에 전작의 이야기와는 다른… [더 보기]
초능력자 제레미를 본 후 출연자 중에 마리아 올센이란 배우의 필모에 이 영화가 있어서 관심이 생겨 보게 된 영화이다. 한국판 포스터가 인상적이었다. 위의 이미지가 아니라 날개 달린 해골이 표지에 나온 것인데,… [더 보기]
어울리지 않는 커플로 좌중우돌 사건을 겪는 로맨스 영화는 흔히 있는 영화이다. 그리고 대부분 흥행에 성공을 한다.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의 나잇 앤 데이가 이 영화와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한국 영화에서는 달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