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감독에 대해 최근에 알게 해 준 TV 프로그램이 있는 데, JTBC의 "전체관람가"였다. 10명의 감독들로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 결과물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이제는 명감독이라고 할 수 있는 감독들의 단편영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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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후 리뷰
박광현 감독에 대해 최근에 알게 해 준 TV 프로그램이 있는 데, JTBC의 "전체관람가"였다. 10명의 감독들로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 결과물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이제는 명감독이라고 할 수 있는 감독들의 단편영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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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조조로 예매를 하고도 피곤을 이기지 못해 예매시간 후에 잠이 깨어 못 본 영화였다. 오늘 보고 난 후 생각해 보니 어차피 돈은 날렸지만 잠은 충분히 잤으니 괜찮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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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언브레이커블을 다시 본 후 시리즈의 후속작 스플릿(split)을 보았다.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영화 제목이다. 23 아이덴티티 Split 이 부분 때문에 내가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안본 이유가 되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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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하면 셜록 홈즈가 나오고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하면 에르큘 포와로가 나온다.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지적이고 젊고 싸움에도 일가견이 있다면 포와로의 이미지는 나이 많은 아쩌씨에 독특한 콧수염과 땅딸막한 몸집이었다. 전형적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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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본 영화라 영화 관련 뉴스에서 "23 아이덴티티"에 브루스 윌리스가 나왔고, 그 캐릭터가 언브레이커블의 데이빗 던 역으로 나와서 후속작을 암시하는 역할이라는 것으로 알았을 때 깜짝 놀랐다. 아직 못 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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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인만큼 선발주자를 이기려면 할 것이 많을 것이다. DC코믹스에서 영화로 먼저 성공한 것은 슈퍼맨과 배트맨이란 불멸의 캐릭터가 있었음에도 서로 동떨어진 캐릭터로만 사용하다가, MCU(Marble Cinematic Universe)에 한 방에 뒤쳐져 후발주자가 된 DC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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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의 뤽 베송이 다시 제작한 SF 영화이다. 제5원소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헐리우드 SF영화는 다른 미술적 영상미 때문에 어색하였으나 반복해서 봐도 재미를 주었기에 나름 명작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의 전성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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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Marble Cinematic Universe)에서 토르는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단 MCU의 시초인 아이언맨은 확고한 인기와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캡틴은 등장시기가 2차 대전이라서 시리즈의 1편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2편 윈터솔저에서 임팩트를 터트렸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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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3번째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 벤데타이다. 애니메이션 1기는 디제네레이션, 2기는 뎀네이션이고 2017년에 상영을 한 작품이 바로 이 작품 벤데타이다. 1기가 레온과 클레어가 주인공이었고, 2기가 레온이 주인공이었다. 그러고 보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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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 작의 후속편이다. 물론 리들리 스콧이 이 영화의 연출은 하지 않았다. 시카리오와 컨택트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가 연출했다. 스콧이 제작에 참여했어도 직접 한 것과는 다르기에 전작의 이야기와는 다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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