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파이터(Dog soldiers), 디센트의 감독 닐 마샬이 제작한 공포영화이다. 늑대인간의 설화에 바탕을 둔 공포영화 도그 솔져에서 창자가 빠져나오고 사지 절단되는 피범벅의 연출을 보여주었다가, 동굴에서 길을 잃은 여자들의 원시적 존재에 의한… [더 보기]
![]()
영화 감상 후 리뷰
도그 파이터(Dog soldiers), 디센트의 감독 닐 마샬이 제작한 공포영화이다. 늑대인간의 설화에 바탕을 둔 공포영화 도그 솔져에서 창자가 빠져나오고 사지 절단되는 피범벅의 연출을 보여주었다가, 동굴에서 길을 잃은 여자들의 원시적 존재에 의한… [더 보기]
![]()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의 영화에서 극장판의 결말은 윌 스미스가 연구실까지 침입한 좀비들과 수류탄으로 함께 죽고 남은 사람들은 혈청을 가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마을로 가는 것으로 끝났다. DVD로 나오면서 Alternative 버전이 나왔는… [더 보기]
![]()
밤의 30일 첫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빙하의 세계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그리고 마지막 석양 등.. 그리고 상공에서 바라본 마을의 침탈 장면
![]()
사실 이 영화가 뱀파이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한 영화라고 하지만, 실제 느끼기에는 좀비영화와 차별을 두기가 힘들었다. 단지, 알래스카라는 지역적 특성상 30일동안 밤이라는 설정을 제외해서 밤낮이라는 구분이 없다면 좀비 아류작들과 다를게… [더 보기]
![]()
실망을 시키지 않았던 화면을 보여주었던 스위니 토드의 장면 몇 장~ 낮은 채도의 런던 풍경과 창문으로 들어온 햇빛에 면도칼을 들이미는 토드 인간을 재료로 쳐다보는 엽기적 모습까지.
![]()
심슨 극장판에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 창밖 풍경에 보이는 한글 전광판 텍사스 사투리 영어회화 강습 미국까지 가서 배운 영어가 고작 사투리를 배우는 한국인이라는 건가? 심슨이 워낙 풍자가 강한 애니메이션이니 그런 쪽으로… [더 보기]
![]()
팀 버튼의 페르소나라 할 수 있는 조니 뎁과의 신작 영화로 개봉 전에 이미 관심을 많이 받았다. 비록 흥행 성적에서 미국과 한국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영화 자체로는 호평이 더 많았던… [더 보기]
![]()
제목에 “레퀴엠”이란 글자를 붙였으니, 이제는 그만 나와야 하지 않나 싶다. 사실 게임으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가 나온 것도 그다지 반갑지 않았는 데, 영화로 나왔을 때, 역시나 만족시켜주지를 못할 망정 두 작품을… [더 보기]
![]()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방향이라는 3D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라 기술력에 많은 찬사를 보냈던 작품이지만, 어찌 보면 일본판 “원더풀 데이즈”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쉬운 작품이었다. 자연, 도시, 스피디 있는 액션, 메카 디자인등 실사와… [더 보기]
![]()
코믹북의 인기와 TV시리즈의 연달은 성공으로 오리지널 스토리 극장판으로 제작된 블리치이다. 대전게임을 즐기는 듯한 박진감있는 액션과 스타일리쉬한 화면이 극장판에서 더욱 빛을 발하였다. 무뚝뚝한 루키아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 사신 센나의 귀엽고 활발한…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