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과 제이슨 스테이덤의 신작 영화가 8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이 두 배우는 2001년 SF액션영화 “The One”에서 같이 출연한 바 있는 데 이 영화에서 또 같이 출연하였다. 달라진 점은 당시 제이슨은 액션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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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후 리뷰
이연걸과 제이슨 스테이덤의 신작 영화가 8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이 두 배우는 2001년 SF액션영화 “The One”에서 같이 출연한 바 있는 데 이 영화에서 또 같이 출연하였다. 달라진 점은 당시 제이슨은 액션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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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3일 / 한국 6월 28일 개봉 예정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특급 SF액션영화 “트랜스퍼머”의 예고편입니다. 어린 시절 보았던 변신로봇 애니메이션이 블럭버스터 영화로 만들어지다니 놀랍군요. 그리고 아동 애니메이션을 블럭버스터로 만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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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한 영화로 그 원작은 나는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라고 한다. 이러한 경우 영화의 제작은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영화의 시작은 나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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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제작비가 들어간 이러한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놀랄만하다. 그리고 중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축하할 만하다. 이 영화는 견자단의 입지로 무술 액션의 비주얼한 부분에서는 최근 홍콩영화에서 “와호장룡”이후 체조처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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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작일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명작으로 부를 수 있는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윌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일 것이다. 점토로 제작한 캐릭터들을 한컷 한컷 찍어서 생명력을 불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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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의 영화라는 것은 사실 기대감을 갖게 한다. 블럭버스터식의 재미가 아닌 사소한 디테일에서 주는 작은 재미들로 차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을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등에서 보여준 현실속에 판타지는 내재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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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버스터 메이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고 덴젤 워싱턴이 주연한 액션 스릴러 SF영화이다. 데자뷰란 심리학과 심령학쪽에서 자주 언급되는 말로 어느 장소나 인물, 상황이 왠지 경험해 본 듯한 이상한 느낌을 말하는 것으로 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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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와 90년대 초에 홍콩영화는 아시아의 헐리우드라고 불렸다. 그만큼 아시아에서 홍콩영화는 대박상품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들 영화를 보면서 상상력의 부재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 영화에서 그러한 것이 확실하게 보여준다. 정이건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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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형제가 헐리우드에서 돌아오고 난 후 찍은 공포영화이다. 하지만, 이전보다 더 못한 연출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메신저에서 자신들의 색채를 나타내지 못했으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면 심기일전하여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줘야 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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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귀 (The eye)시리즈, 귀역, 사망사진 등의 팽 형제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제작한 공포영화이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자신들의 색체를 잊어먹었다. 미국에서 그들을 불러 들인 것이 새로운 감각을 원했을 것일텐데, 영화는 미국적…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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