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픽사의 마지막 작품이 될 “Cars”이다 2006년 6월 6일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티저 동영상만 봐서는 인간은 배제된 자동차들이 의인화된 세계관인 듯 싶다. 어릴 때 보았던 꼬마자동차 붕붕이 연상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디즈니와 픽사의 마지막 작품이 될 “Cars”이다 2006년 6월 6일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티저 동영상만 봐서는 인간은 배제된 자동차들이 의인화된 세계관인 듯 싶다. 어릴 때 보았던 꼬마자동차 붕붕이 연상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더 보기]
크리스마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지나가라. 조금만 더 참으면 이 고통도 끝난다.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17일부터 시작한 최현우의 매직콘서트에 오늘 다녀왔다. 물론 의도치 않게 다녀오게 되었다. 회사 실장님 덕분에 크리스마스로 인해 일거리가 밀려 바쁘고 진행중인 업무가 딜레이가 되고 있어 마음만 바쁜 시기인 지라 가자고 했을… [더 보기]
출근하고 나서 RSS리더로 수집된 포스팅을 읽다가 재미있는 글을 읽고는 나도 해 보았다. 그것은 나의 수호신을 알아보는 퀴즈였다. http://p-ple.com/bbs/view.php?id=story&no=427
12월 17일자 기사 중에 올드보이 오대수 액션피겨가 추천 쇼핑상품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있다. 조금 와전이 된 듯하지만 기사의 원문은 http://www.aintitcool.com/display.cgi?id=18956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인트잇쿨닷컴이 진짜로 인기가 있는 영화전문사이트인지는 모르겠으나 커뮤니티는 활발한… [더 보기]
끝나고 나니 수료증도 주었다. 그냥 기념삼아 받아왔다. 이제는 내 인생을 다시 한번 계획해볼 시간을 가져야겠다. 조금씩 조금씩… 올해는 정말로 다사다난했다. 회사도 2번을 옮기고 이별도 하고 그랬던 올해의 마지막 무렵에 하나의… [더 보기]
닌자란 원래 일개 자객에 불과하는 소모품적인 존재일 뿐이다. 사무라이와는 달리 그들은 사회적으로 어떤 직위나 명성을 얻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영화나소설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재이기도 했다. 주로 운명적인 비장한 감동을 주는 인자나 악역으로써…. [더 보기]
반다이가 11번째 건담 시리즈를 내놓았다. 건담 시드의 후속편 격으로 시드에 나왔던 인물들 일부가 계속 나온다. 물론 주인공은 새로운 인물. 첫방송은 10월 9일 1화 PHASE-01 ‘분노하는 눈동자’로 시작되었다. 방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