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코믹북의 연재속도를 능가하는 TV시리즈로 인해 결국은 극의 내용을 완결짓지 않고 연재를 중단하면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OVA시리즈나 극장판이었다. 아직까지 OVA시리즈는 나올 기미가 없고 그나마 원작 코믹북의 연재속도도 더딘… [더 보기]
원작 코믹북의 연재속도를 능가하는 TV시리즈로 인해 결국은 극의 내용을 완결짓지 않고 연재를 중단하면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OVA시리즈나 극장판이었다. 아직까지 OVA시리즈는 나올 기미가 없고 그나마 원작 코믹북의 연재속도도 더딘… [더 보기]
스즈키 코지의 소설은 3부작으로 되어 있다. 나카타 히데오는 그 중 첫번째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 때에도 원작을 상당히 많이 각색해서 제작을 하여 원작을 좋아하던 이들에게 물의를… [더 보기]
한국 식당에서 한국인의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발휘되지 못해서 중국에 진출한 일본 양판점 “자스코”는 방문하지 못한 채로 일행들을 실은 버스는 청도항으로 향하게 되었다. 대략 3시쯤에 도착하였다. 여기에서 일행들은 여정 중에 신청했던… [더 보기]
“배트맨과 로빈”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배트맨의 이미지 쇄신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1989년 팀 버튼에 의해 새롭게 재창조된 “배트맨”은 기존의 영웅과 차별화된 다크 히어로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더 보기]
첫 느낌은 그다지…조금 부담스러운 걸(!)들이 화면을 조금 도배한다는 느낌만…
공포영화의 장르중에 슬래셔라는 장르가 있다. 1974년 “토브 후퍼” 감독에 의해 창작된 원작은 이러한 슬래셔 무비의 원조격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간혹 스플래터 무비의 원조라고도 하는 데 스플래터는 잔혹하기는 하지만 코믹한 부분이… [더 보기]
– 감독 : 마틴 캠벨 –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루퍼스 시웰 – 제작 : 미국, 2005년 10월 28일 개봉 예정 – 장르 : 액션 – 공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