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촉사고 2번을 냈다. 첫번째 접촉사고의 여파는 내 평정심을 잃게 하여 사이드 브레이크를 완전히 내리는 것을 잊게 해서 운전 중에 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까지 경험하게 했다. 그리고 안정되나 싶었더니 또다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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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배트맨의 이미지 쇄신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1989년 팀 버튼에 의해 새롭게 재창조된 “배트맨”은 기존의 영웅과 차별화된 다크 히어로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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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은 그다지…조금 부담스러운 걸(!)들이 화면을 조금 도배한다는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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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장르중에 슬래셔라는 장르가 있다. 1974년 “토브 후퍼” 감독에 의해 창작된 원작은 이러한 슬래셔 무비의 원조격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간혹 스플래터 무비의 원조라고도 하는 데 스플래터는 잔혹하기는 하지만 코믹한 부분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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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마틴 캠벨 –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루퍼스 시웰 – 제작 : 미국, 2005년 10월 28일 개봉 예정 – 장르 : 액션 – 공식…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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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일과 후 저녁에 회의를 했다. 회의라기 보다는 사장의 주선하에 강제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의 매출저하와 과중한 업무로 날까로운 조직 분위기와 짜증을 이겨내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간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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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神疑鬼”의 사전적 의미는 “이것 저것 함부로 의심함”이라고 한다. 이것은 여자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남편이 아이를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학대받았던 괴로움에 주위의 모든 일을 의심하고 피해망상에서 생기는 의심을 표현하였다. 영화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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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가 LPG차량이다 보니 운전자는 반드시 LPG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강제적인 것은 아니나 사고 발생시 교육을 이수받지 않았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의정부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 10시부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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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처음 시작된 귀신을 보는 인간들의 공포를 다룬 영화 The Eye의 세번째 작품이 역시 같은 팽 형제 감독들에 제작되었다. 하지만 전편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귀신을 본다는 평범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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