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버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치트키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콘솔창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콘솔창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바탕화면에 있는 게임실행 바로가기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올린 후 오른버튼으로 속성창을 띄운다. 그곳에서 실행하기 위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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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버전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치트키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콘솔창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콘솔창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바탕화면에 있는 게임실행 바로가기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올린 후 오른버튼으로 속성창을 띄운다. 그곳에서 실행하기 위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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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이없는 게임이 나와서 소개를 한다. E3에서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 신작게임으로 제작사는 독일이 미국을 침공하는 것을 가상으로 꾸며본 게임 프론트라인(Frontline : Fuels of War)의 제작사라고 한다.흠 이 제작사는 이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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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가 된 아이폰 4 소개 영상 나는 그다지… 일단 화상기능은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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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게임의 한글 패치가 0.8b 버전까지 나왔다. 네이버의 용의 시대 한글화 카페에서 지난 5월달에 나온 이 패치를 지금에서야 적용해 보고 게임을 해보았다.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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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에 근거했다고 하는 데, 솔직히 그 부분은 이러한 영화들이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의례하는 표현이라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너무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페이크 다큐먼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는 호러 영화도 많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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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영화 중에 인상적인 공포 영화가 있었는 데, 2003년작 언데드가 그것이었다. 슬래셔 코메디 좀비 영화로 기존 좀비 영화와는 차별되어 외계인과의 조우를 다룬 반전이 독특한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의 감독이 헐리우드로 와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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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성장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큰 재미적 요소인 롤플레잉 게임에서 색다른 소재의 게임이 나왔다. 판타지, SF와 같은 전형적이 틀과는 차별화되어 액션게임에 자주 사용되는 스파이물이 롤플레잉 게임에 사용되었다. 바로 알파 프로토콜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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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에서 긴장감과 깊은 스토리를 느끼려면 슈팅보다는 어드벤쳐게임 장르가 낫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잘 만든 어드벤쳐 게임이 나올 때 그 생각이 확신이 된다. 슈팅으로 깜짝 놀라고 피튀기는 장면으로 공포를 느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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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액션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작시리즈의 최신작인 스프린터셀4탄 컨빅션이다. PC버전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데, 엑박버전의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한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어 그것을 따라 해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잠입과 슈팅으로 좋아하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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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제작사 팔콘의 유명한 게임인 이스를 접하게 되었다. 아이콘 같은 이등신 캐릭터의 일본식 롤플레잉을 정말 오랜만에 해보게 되었다. 이 게임은 이스3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2005년에 나온 게임이다. 최근에는 PSP용으로도 나왔다고 한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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