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토로감독이 감독을 한 것이 아닌 제작한 것이었네. 왠지 1편과 다른 스타일로 느껴져서 긴가 민가 했는 데. 일단 배역들이 영(young)해졌다. 그래서 신선한 모습이 있었다. 훈련병으로 나오는 인물들도 라이징 스타가 될…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델 토로감독이 감독을 한 것이 아닌 제작한 것이었네. 왠지 1편과 다른 스타일로 느껴져서 긴가 민가 했는 데. 일단 배역들이 영(young)해졌다. 그래서 신선한 모습이 있었다. 훈련병으로 나오는 인물들도 라이징 스타가 될… [더 보기]
중국과 한국의 합작 영화로 성룡이 제작한 SF 액션 영화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개봉을 했는 지 조차 모를 정도로 생소한 영화였다. 그만큼 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다. 감독은 한국인 감독, 주요배역은 중국인 배역…. [더 보기]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사라진 여자친구를 말을 못하는 바텐더의 액션 활극 영화이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감독 때문이었다. 감독이 "더 문(The Moon)"을 제작한 "던칸 존스"였다. 더욱이 이 영화가 "더 문"과… [더 보기]
게임 원작을 영화화해서 성공한 작품으로 양대 산맥이 있는 데, “툼레이더”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이다. 레지던트 이블은 지겹도록 나왔고, 툼레이더는 “안젤리나 졸리”의 2편의 작품만 나왔다. 2편에서 파워가 떨어져 후속작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첫번째… [더 보기]
"인디펜던스 데이"와 "디스트릭스9"의 외계인 침공과 같은 장면을 보여주어 기대를 했는 데, 완전 졸작의 영화가 나왔다. 특히 5개의 침공이 마치 성경에서 말하는 10개의 재앙과 유사한 듯 보여서 뭔가 스릴러적인 부분이 있을까하는… [더 보기]
80년, 90년대의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지금의 성룡영화는 정말로 볼 만한 영화라고 보기 힘들다. 아마도 내 기억에 "대병소장" 이 후 진심으로 성룡영화를 감동적으로 본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병소장"은 나이를 먹은… [더 보기]
인도영화를 오랜만에 보았다. 인도영화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다. 단, 그들의 문화적 취향에 따른 합창과 군무 장면의 강제적 삽입이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지. 뮤지컬도 아니고 뮤직비디오도 아닌 데, 군무 장면이라니… 이 영화는 그나마… [더 보기]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서 등장하였다. 당시에는 의외로 중요한 역할이라 단독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경험이 있던 바, 아이언맨을 제외하고는 마블 캐릭터 단독 영화는 그다지… [더 보기]
스페인 영화는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없다. 이번 영화가 처음 본 영화일 지, 아닐 지도 모를 정도로 이전에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스페인 영화는 생소한 작품이었다. 스릴러 장르로… [더 보기]
10년 전인 2008년 개봉한 “클로버필드”의 후속작이다. 2016년에 스핀오프 영화로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클로버필드는 당시 유행과 같았던 페이크 다큐 형식의 제작 기법으로 제작되었고, 영화 끝까지 괴물의 궁금증을 풀지 않고 그대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