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이 영화가 결말 부분을 제외하면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부분은 정말 걸작으로 볼 수가 있었다. 중간 중간 공포적인 부분도 있고 거기에 맞춰 인물들간의 갈등도 심화되고.마치 맨 프럼 어스와 비견될 만 하였다.하지만 결말에서… [더 보기]
영화 감상 후 리뷰
미스트.이 영화가 결말 부분을 제외하면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부분은 정말 걸작으로 볼 수가 있었다. 중간 중간 공포적인 부분도 있고 거기에 맞춰 인물들간의 갈등도 심화되고.마치 맨 프럼 어스와 비견될 만 하였다.하지만 결말에서… [더 보기]
이 영화의 감독인 프랭크 다라본트는 호러와 스릴러 작가로만 인식된 스티븐 킹의 새로운 면모를 대중적으로 알린 감독이다. 쇼생크 탈출과 그린 마일이 그것이다. 샤이닝, 미져리 등과 같은 스티븐의 소름돋는 스릴러가 아닌 인간미가… [더 보기]
오늘 팀 버튼을 믿고 이 영화를 봤다. 기존의 틀에 쌓인 고전적 스토리도 새로운 감각으로 컬트적 영상으로 만든 이 감독이 고전 동화 앨리스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기대감이었다. 아바타를 보았을 때, 이… [더 보기]
감각적인 CF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의 브랜드 애드 무비 인플루언스의 인상적인 장면들.
광고 마케팅에서 영화 화면 속에 제품을 넣는 PPL 광고기법을 넘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일이 없지는 않았다. 최근에는 모토로라의 모토클래식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류승완감독의 타임리스(Timeless)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블럭버스터급 출연진으로 하나의 단편영화가… [더 보기]
로버트 패트슨! 아니 에드워드~ 이렇게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여자들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거잖아. 어떻해 어떻해 벨라의 꿈! 전형적인 뱀파이어를 꿈꾸다. 뉴 문에서 본격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테일러 로트너, 제이콥은 여기에서는 앳띤… [더 보기]
뱀파이어라는 소재는 주로 공포 영화의 소재이기 때문에 다른 장르와의 혼합은 그다지 떠오르지 않았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같은 영화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이 영화에서도 감미로운 로맨스는 없었다. 프란시스 포트 코폴라의 “드라큐라”의… [더 보기]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Percy Jackson & The Olympians: The Lightning Thief)은 포스트 해리포터라 불리는 소설들 중 하나이다. 해외에서 인기있는 5부작 소설 퍼시 잭슨 시리즈에서 첫번째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 이 작품이다. 감독은… [더 보기]
세미 다큐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영화로 마치 셀프 카메라같은 연출이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다큐먼터리 분위기를 내기 위해 주변 인물들, 전문가들의 인터뷰 형식의 장면도 많이 연출한 영화이다. 해맑게 웃고 있는 주인공 비커스…. [더 보기]
반지의 제왕으로 영화계 제왕이 된 피터 잭슨이 제작한 SF영화로 남아공의 신예 감독 닐 블로캠프를 발굴하여 만든 영화가 바로 이것이다. 미국 개봉시 첫 주 1위를 차지하였다. 놀라운 것은 3천만불이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