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76만명 중에 한 명으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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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기사에 서울 시민 76만명에게 잘못된 지방세 고지메일이 발송되었다고 했는 데 내 메일계정에도 저렇게 왔다.
이런 잘못된 메일로 피해를 받은 사람은 이름이 공개된 광진구에 사는 원래 받았어야 할 사람이고, 그리고 76만명이 받게 되어 왜 지방세 납부냐고 문의를 받았을 광진구 건설관리과 담당자일 것이다.

이건 작은 부분이고, 또 다른 부분은 대행업체인 우리은행일 것이다. 우리은행이 대행사에서 퇴출되지나 않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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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23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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