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Game Review
게임에 대한 이야기
THQ에서 새로 출시한 신작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일반적으로 판타지에서 사용하는 중세시대풍의 배경이 아닌 그리스시대를 연상케하는 배경의 롤플레잉 게임이다. 그래서인지 의상과 건축물에서 그리스시대 분위기가 난다. 스파르탄 등의 지명도 나오고… 오프닝 동영상은… [더 보기]
조금 더 뛰어난 그래픽과 전편과의 연결성을 가진 스토리로 나왔다. 물론 등장인물도. 최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고 또다른 게임 때문에 얼마나 즐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FPS 게임 중에 명작이라 할… [더 보기]
어제 저녁 드디어 툼 레이더 레전드의 엔딩을 보았다. 아더왕의 엑스칼리버를 들고 싸우는 마지막 엔딩 보스전은 통쾌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한동안 게임에 권태기가 있던 나에게 즐거운 재미를 넣어준 게임이었다. 시리즈를 통틀어,… [더 보기]
툼 레이더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 전설이 시작되었다. 엔젠 오브 다크니스 이후 3년만인가보다. 개발회사가 바뀌면서까지 많은 변화를 모색했던 만큼 실제로 많이 변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그래픽의 발전도 그렇지만 조작방식도 이전과… [더 보기]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포소설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포 게임이다. 나도 이 작가에 대해 몰랐다. 그러나 Re-Animator의 원작자가 이 사람이란 것을 알고 좀 더 알아보니 미지의 생명체가… [더 보기]
콜 오브 듀티 1탄 게임이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연상시켰다면 메달 오브 아너는 라이온 일병 구하기를 연상시켰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와 이 게임 시리즈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고증을… [더 보기]
1편이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이 게임 시리즈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편을 즐기다 난해하고 무서워 중간에 그만두었기에 3편을 다시 할까하다가 못해본 4편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 [더 보기]
PS 게임 중 명작시리즈로 손꼽히는 게임 “사일런트 힐”이 영화로 제작되었다. 시리즈 중 1편의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1편을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스토리가 가물가물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기위해 사일런트 힐에서 동분서주하는 사람은 아빠였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