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 RW6100으로 실행하게 된 루카스 아츠의 1992년작 고전게임 “인디애나 존스와 아틸란티스의 운명”이다. PDA에서 “ScummVM Kor”를 실행해서 게임을 로드한 화면이다. 몇가지 설정을 한 후 실행한 화면 세상은 가로를 원하지 않나? ^_^…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아이팩 RW6100으로 실행하게 된 루카스 아츠의 1992년작 고전게임 “인디애나 존스와 아틸란티스의 운명”이다. PDA에서 “ScummVM Kor”를 실행해서 게임을 로드한 화면이다. 몇가지 설정을 한 후 실행한 화면 세상은 가로를 원하지 않나? ^_^… [더 보기]
스타워즈 시리즈의 감독 겸 제작자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는 게임쪽에서도 발을 넒혔으니 그것이 바로 “루카스 아츠” 제작사이다. 최근에 와서는 많이 사그러들었지만 한 때 어드벤쳐게임이 인기가 있던 시기가 있었다. 이 시기에 나온… [더 보기]
“Painkiller”가 나름대로 인기를 얻었는 지 확장판이 나왔다. “Painkiller Battle out of Hell”이란 이름을 달고. 치고 부수고 피터지는 게임의 연속이라 원본도 하다가 그만두었는 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래픽은 원본보다 밝아졌다고 착각하게 만든… [더 보기]
2004년 11월 20일에 처음 시작한 이후 엔딩을 보는 데 1달이 넘게 걸렸다. 게임이 길어서라기 보다는 게임을 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 하다보니 엔딩을 늦게 보게 되었다. 게임의 엔딩은 또다시 후속작을 기대하게… [더 보기]
페르시아의 왕자2를 시작하였다. 게임 설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왜 프로필을 적는 지는 모르겠다. 넷플로 즐길 게임도 아닌 데 굳이 적으라는 이유는 뭔지. 플스나 엑박의 게임기를 위한… [더 보기]
작년 이때쯤 즐겼던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였다. 14년만에 다시 새롭게 출시된 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었다. 이후 1년만에 그 후속작이 발표가 되었다. 전에 데모로 잠깐 즐겼었지만 이제 정식 출시가 되었다…. [더 보기]
듀크 뉴켐 포에버 처럼 안나오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와 작년 소스 누출등의 사건으로 연기되는 우여곡절끝에 결국 출시가 되었다. 둠3도 엔딩본지 오래되었기에 새로운 FPS의 세계에 빠져들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지면서 게임을 했다. 그래픽은… [더 보기]
게임을 하면서 가슴이 공포감으로 답답한 경우가 그다지 없었다. 97년인가 96년에 헤레틱을 할 당시 마법사들의 주문소리가 음산하게 들려 게임을 하면서 깜짝 놀라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게임 내내답답함을 느꼈었는 데 그 게임 이후… [더 보기]
2002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의 후속편 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그동안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가는 여자의 티저 예고편만 있었는 데 영화의 내용이 소개되는 제대로 된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영화의 분위기가 전편과… [더 보기]
이제 곧 개봉할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게임으로 출시했다. 아직 한글판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영문판을 먼저 구하게 되어 해보게 되었다. 전작들처럼 영화속 캐릭터 이미지를 사용하였고 원작과 영화에 나오는 설정을… [더 보기]